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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랴가 왔습니다 흐깔깔깔깔깔깔깔!!잡동사니 2012. 11. 30. 13:53
- 모니터의 방향은 이쪽이다. 호갱놈아.
주문을 한지 어언 5일. 드디어 리브라 조디아츠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한 열흘은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놀랐습니다 부왘!
그것도 사실은 어제 받았어야 할 걸 결국 오늘 받은 거라서....
부왘! 부왘! 부왘을 더 크게 울려라!!!
넵 고로 이것저것 사진 몇 개만 좀 올려볼게요
제 사진이 발퀄인건 용서해주세요 전 원래 사진을 잘 못 찍으니까요?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스 보고 완전 놀란게 진짜 예뻐요 박스가.
막 별자리 같은거 그려져있고 한가운데에 천칭좌 뙇 놓여져 있는게 진짜 미친 간지폭발...
하.. 씁... 설레임을 안고 뜯었습니다.
본체는 이런 느낌입니다.
세우려고 온갖 발악을 좀 했습니다. 따로 발판이나 받침대 같은 건 없더라구요.
정말이지 훌륭한 바퀴벌레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쁘죠 그림자료를 손에 넣었으니까 (?)
이제 리브라 조디아츠체도 그릴 수 있어 (?)
세계를 정복할 최종보스의 포즈로.
현실은 그냥 바퀴지만요.
석장을 쥐어줬습니다.
손파츠가 여러개 있는데 각각 주먹, 석장용, 조디아츠 스위치 용. 이렇게 있습니다.
다만 손파츠 고정이 생각 외로 힘들어서..... 딱 소리가 날때까지 고정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하긴 그건 다른 피규어 할 때도 좀 그랬던 거 같으니 넘어갑시다.
이 자세, 마치 내 롱기누스를 보아라! 라고 외쳐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역시 리브라는 석장이죠.
석장 쥐어주니까 간지가 확 사네요 바퀴지만
밑에 하얀 부분이 좀 번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도색 문제인 듯 합니다.
- 우주에 꿈을, 별에 소원을.
손에 쥐고 있는건 조디아츠 스위치입니다. 파츠로 주더라구요.
다른 피규어가 있다면 그 피규어 앞에다가 딱 내밀고 별에 소원을 놀이를 해도 재밌겠더라구요
간부복 파츠입니다.
확실히 리브라는 간부복을 입어서 이쁜 간부 중에 하나죠.
(바퀴력이 줄어들어서?)
그 덕분에 피규어 역시 간부복을 입으면 굉장히 폼이 납니다.
단 단점은 간부복 파츠가 굉장히 움직이기가 어려운 파츠더라구요.
자세가 거의 똑같은 걸 알 수 있으실 텐데
제가 다른걸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저렇게밖에 할 수가 없더라구요.
석장도 저렇게 쥐는 것 말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간부복은 뽀대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리브라가 이러니까 아마 다른 간부들도 비슷할 것 같네요.
아래는 덤으로.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 죽어라, 키지마! 자웅을 겨루자!
- 죽어라, 나!!
.....어라?
그리고 대망의......
도게자...........
역시 리브라 하면 이거죠
도게자 없는 리브라는 리브라가 아닙니다
존재가치가 없는 거죠 (?)
농담이고 해보긴 했습니다만
관절에 한계가 있어서 완벽한 모양은 아니네요..
하지만 이 정도라도 할 수 있는 관절을 만들어준 걸 보아서 제작사도 이런 짓을 할 거란걸 예측한 것 같습니다 (아님)
아무튼... 진짜 마무리됐네요
얼른 다른 피규어들도 손에 넣어서
다같이 리브라를 린치시키는 그런 구도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
캔서 조디아츠는 이번달에 예약해도 3월이 되어서야 올 것 같으니
그동안 다른 거라도 구해놔야지 싶습니다... 포제 베이스스테이츠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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