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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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가면라이더/Drive 2016. 11. 13. 22:13
16.01.21 특촬 온리전 에 나올 예정입니다.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시지마 고우 + 체이스A5 / 약 80P 예정 / 가격미정 개인사정상 펑크입니다. 조만간 웹 연재로 뵈어요. 엔딩+소설 마하사가 시점 이후. * 주의 - 드라이브 엔딩 네타 주의- 커플링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샘플 보면 느끼시겠지만 해피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 샘플 내용은 추후 수정되거나 추가될 수 있습니다. “체이스.” 무너진 박사는 더없이 그리운 이름을 불렀다. 주름이 생긴 손을 제 창조물에게 뻗었다. 창조물은 그를 아무 감정이 없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박사는 새삼스럽게 그를 훑는다. 한쪽으로 자연스레 쓸린 머리, 흑요석 같은 눈, 새하얀 피부, 도톰한 입술. 도대체가 인간다운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존재치 않는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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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우] 이방인가면라이더/Drive 2016. 8. 15. 23:07
쩜오 어워드에 나왔던 신고우 엔솔로지의 축전으로 드렸던 글입니다.A5 2페이지... 우사니에겐 너무나 빡센 조건이었습니다 밟느라 넘 힘들어줬네요.진짜 그 안에 내용다운 내용을 넣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쓰는 건 그래도 금방 썼던 기억이 있네요.저는 고우의 짝사랑 아주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이런 식으로 망합니다. 2페이지 안에 망했네요. (미침 엔솔은 많이 파셨겠지 (이럼) 아무튼 대체적으로 좋은 책이니 재밌게 보셨기를 바랍니다. -- “고우는 역시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구나.” “나 영화 안 본지 엄청 오래 됐걸랑. 오랜만에 재밌는 걸 봤네. 그것도 신 형님과 함께.” 복작복작한 영화관을 나오며, 시지마 고우는 제 옆에 선 토마리 신노스케의 등을 탁 친다. 신노스케를 올려다보며 활짝 웃는 고우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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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가면라이더/Drive 2016. 6. 15. 21:45
#팔로워들이_가르쳐주는_내_필체의_특징을_전부_바꿔서_글을_써본다 - 장황한 미사여구가 없다- 묘사보다 진행 위주- 간결하고 필요하다 싶은 것만 잘 나온다- 감정선이 담담하고 담백하다- 의성어, 의태어를 거의 쓰지 않는다. 을 바꿔서 써보려 했습니다만 잘 됐을지는 모르겠군요.아니 이거 너무 힘들어.........고우브렌입니다. 하는 거로만 보면 브렌고우로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난 원래 이렇게 썼어 (이럼 --------------------------------------------------------------- 길고 일그러진 밤이다. 하염없이 늘어지는 시간과 일렁이는 고통이 오늘 밤을 또 괴롭게 한다. 밤은 길고, 낮은 그보다 더 길다. 지독한 시간. 내 몸을 집어 삼키는 검고 질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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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브렌] 풍화의 끝가면라이더/Drive 2016. 5. 13. 00:07
본 글은 특촬 사망합작(http://brillanteyou.wix.com/deathamusement)에 참가한 글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합작에 참여한 글이므로 따로 비번을 걸지 않았습니다.커플링은 알아서 주의 부탁드립니다. -------------------------------------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후반부 및 엔딩 네타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1 시대가 좋아졌다. 다들 그렇게 말한다. 물론 세상은 시대가 좋아졌다는 말에 반박조차 할 수 없도록 발전했다. 인간의 생활은 이전보다 더욱 편리해졌고, 효율성은 높아졌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도태된 이는 있더라도, 그것이 대부분의 사람에 해당하지는 않았다. 분명히 세상은 발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누군가에게 퍽 달가운 일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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