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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ution!- 중간중간에 툭툭 튀어나오는 비속어 주의(죄송합니다...)- 중간에 사고남 주의(오늘도 뻘짓의 연속)- 등신같음 주의- 코먹음 주의 중간에 사고난거 편집좀 하려다 실패해서 그냥 내보냅니다오늘도 가감없는 솔직하고 등신같은 리뷰 양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수전증 있어 흔들린 데다가 티비 녹음인지라 소리가 좀 작으니 주의해서 봐주세요) 윤경서 役 : 이인석공평진 役 : 최재호 오늘 우연히 최애컾 최애장면 더빙이 떠서 이건 남겨야지 싶어 녹화를 했습니다...정말 좋아하는 장면을 티비로 보는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보고 나서 주겄습니다 진짜 죽어도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런 기쁨과 희열이었습니다...... 후 정말이지... 재호땅은 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는 정말 훌륭한 놋칭 전속 성우였습니다닷디 할 때도 느낀거지만 진짜 그냥 한국 닷디....그런 의미에서 마지막 정말 기대됩니다. 다만 우리 경서가 말입니다....뭐 전속 성우인건... 예산도 딸리고... 게새기가 21화 등장 28화 퇴장이라는 겁나 슬픈 분량이라 이해는 합니다만.....뭐랄까 악당..

영상은 제목과 아주 알맞는 운메이노 얼마전에 카부토를 드디어 다 봤습니다 아이 기뻐라 ^ㅅ^사실 이상하게 초반에 진행이 안 되던 카부토였는데... 아마 그것은 뒤에 있을 조루결말을 대비한 것이 아닌가...싶더랍니다 낄낄 재밌기는 정말 재밌었어요 흐으으으 카가미이이이 흐으으으 아 정말 카가미는요 참 이래저래 저한테 사연이 많은 아이입니다 제가 특덕후 입문은 포제로 했지만 사실 처음 본 특촬이 포제인건 아니예요그거슨 제가 고딩 시절.... 우연히 챔프를 틀었을 때......그 때 카부토 더빙을 방영했지 뭐예요 그것도 딱 1화부터 네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ㅅ^ 그래서 꽤나 오랫동안 제 안의 카가미=상현손이고 텐도=김승준 이랬습니다....깔깔.... 결국 지금 와서야 그 카부토를 다 보게 됐네여 감개무량도 허지..

http://netallica.yahoo.co.jp/news/20130325-00000316-orica 저 트윗과 링크된 기사가 해석이 가능하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 25일 오늘부로아마놋칭이 드디어 팔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기분 째진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신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계속 조용해서 트위터에서 헤어짐 드립 치고 다녔는데...그 동안 조용했던 건 이렇게 빵 터뜨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군요? 결혼!결혼!결혼!결혼!헤헤헿결..

2006년 베스킨라빈스 (무려 한국!) CM. 하긴 이 때 베라가 이상하게 무슨 스토리 컨셉잡고 광고찍긴 했죠. 그 중 하나였던 모양입니다. 하 씁 06년 아저씨 완전 미친 미모예요.... 진짜 평소에 저 아마놋칭이니 아저씨니 교장이니 이러면서 노는데...이 CM의 아마놋칭 한정으로는 진짜 오빠!!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그만치 미친 얼굴인듯 오빠!!!!!! 나야!!!!!!! 쾅쾅 문열어!!! 코아쾅ㅋ왕쾅쾅쾅콰오카왘와나 지금 존나 진지해 (궁서체임) 만약 저때 제가 아마놋칭을 알았다면 정말 폐허에서 땅파는 느낌이었을텐데생각해보면 저때의 저는 굉장한 2D충이었습니다당시 저의 2D충스러움은... 제 덕친구들 사이에서(그리고 실제 사람들 사이에서도) 동방신기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었던 그 때저는 그저 우에키가..

발렌타인 데이.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을 주며 기념한다고 하지만 실은 상술에 뒤덮인 그 날하지만 저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그 상술에 낚여 있습니다 흑흑 그런 의미에서 전 올해에도제 소중한 사람에게 초콜렛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선생님? 똑똑똑?선생님 저예요... 교장 선생님...이쪽을 봐주시겠어요? 여기 이렇게 제가 초콜렛을 샀는데선생님한테 드리려고 이렇게 초콜렛을 샀어요..... 이것 보라니까요놀라기라도 해보세요 선생님 저의 정성이예요 선생님물론 학생들한테 이빠이 받겠죠하지만 그래도 저도 선생님한테 드리고 싶었어요선생님이 제 초콜렛을 먹고 기뻐하셨으면 좋겠단 말이예요 자... 여기...여기 한입만 드셔보세요.... 네.... 드셔보세요...어라... 닿질 않네?왜 딱딱하죠? 왜 선생님 입술이 딱딱하죠? 왜?..

자료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랑하는 하니카미...보아하니 뭔가 일일데이트? 하는 그런 프로인 것 같은데... 아마놋칭도 나왔더라구요 그것도 무려 06년의 쩔어주는 그거로! 데이트 상대는 소닌이라는 가수. 인데 난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이다. 뭐 화질은 적당히 양해바랍니다.머리가 짧아서인가 좀 풋풋해 보이기도 한 아저씨근데 촬영할때 바람이 존나 불어대서 머리가 자꾸 휘날림내 손은 정말 캡쳐를 못하는 손이라서 건진게 이것 정도.... "저.. 일은...?""보통 배우를 합니다." 보통 뭔데요 이 양반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단 하이유 얏떼마스 할때 1차로 빵 터졌는데.......빵터지는 건 이게 시작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20대 후반의 성인 남자가 코끼리에 매달려 망청하게 좋아하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