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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메이노~ 바닥 친구잡동사니 2013. 9. 15. 21:23
영상은 제목과 아주 알맞는 운메이노 얼마전에 카부토를 드디어 다 봤습니다 아이 기뻐라 ^ㅅ^사실 이상하게 초반에 진행이 안 되던 카부토였는데... 아마 그것은 뒤에 있을 조루결말을 대비한 것이 아닌가...싶더랍니다 낄낄 재밌기는 정말 재밌었어요 흐으으으 카가미이이이 흐으으으 아 정말 카가미는요 참 이래저래 저한테 사연이 많은 아이입니다 제가 특덕후 입문은 포제로 했지만 사실 처음 본 특촬이 포제인건 아니예요그거슨 제가 고딩 시절.... 우연히 챔프를 틀었을 때......그 때 카부토 더빙을 방영했지 뭐예요 그것도 딱 1화부터 네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ㅅ^ 그래서 꽤나 오랫동안 제 안의 카가미=상현손이고 텐도=김승준 이랬습니다....깔깔.... 결국 지금 와서야 그 카부토를 다 보게 됐네여 감개무량도 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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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니 빛나는구나 - 홀로 헤엄친다 (1)가면라이더/4z 2013. 8. 22. 01:04
나는 잉어였다. 이 호수를 헤엄치는 잉어. 호수가 얼마나 넓은 지도 모르고, 어디까지 가야 끝인지도 모른다. 잉어는 그저 살기 위해, 호수 안을 헤엄친다. 나는 잉어였다. 이 호수같은 세상이 내게 준 것은, 그저 헤엄치기 위해 필요한 아가미 뿐이었다. 잉어는 숨을 쉰다. 물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 밖인지, 무엇이 안인지도 모르는 채로. 그런 호수에 빛이 들어왔다. 너무나도 눈이 부신 빛이었다. 잉어는 눈을 감았다. 그래도 빛은 사라지지 않았다. 차갑기만 하던 호수에 따뜻한 빛이 내려앉고 있었다. "여기에 자주 오나 봐?" '빛'은 말했다. 잉어는 고개를 끄덕였다. "항상 호수를 보고 있네." "여기가 내 세상이니까." 잉어는 헤엄쳤다. 눈부신 빛을 옆에 두고. 빛은 웃으며 말했다. "네가 배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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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에 나올 신간 샘플가면라이더/4z 2013. 4. 24. 00:42
아직 표지라던가 여러가지가 완성된 상태는 아닌지라간단하게 샘플만 먼저 올리겠습니다. 인포페이지는 표지랑 원고가 어느 정도 완성이 되면 업데이트하도록 할게요. 대충 예상페이지는 50페이지대 정도일 것 같고....금요일 지나봐야 확실한 페이지 수 예정이나 그런게 나올 것 같네요. ======================================== 1 답답한 심정을 감추기가 어려웠지만 나는 그 집 안을 천천히 살펴보았다. 지독하게 깔끔한 방 안. 아늑한 거실. 하지만 한 편에 어질러진 옷들. 그걸 보며 나는 피식 웃었다. 하긴, 홀애비가 뭐 어디 가겠어. 그렇게 생각하며 차근차근 방 안을 둘러보았다. 방 안에 선생님은 보이지 않았다. 간간히 들리는 샤워기 소리를 보아 하니 샤워라도 하는 모양이다.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