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니즈카.
컴으로 먼저 잡았던 것 같다
어차피 얼굴은 신노스케니까(??)

히무라를 기다리는 아리스 느낌으로
내 아리스 기다리게 하지 말고 빨리 와주세여 센세 (?

유카타 아리스. 귀엽다

나름 굿즈 내볼까 생각하고 SD로 그려봄

이것도 위와 마찬가지
내가 느낀 건
난 존나 SD를 못 그린다는 사실 뿐이었다
삶은 역시 고통이다

석양 아래에서.
그리면서 들은 곡 : 夢路 - 伴都美子

기차 기다리면서 그렸던 아리스.
귀엽다

뽈뽈뽈 뛰어다니는 느낌으로.
귀엽다.

마침 라이터가 없던 히무라 센세+ 마침 라이터가 있던 아리스

트위터에서 심심할때 아리스 옷 리퀘 받는데
그 때 받았던 것 중 신부복.

아리스 옷리퀘 - 웨이터.
왠지 아리스 대학시절에 알바했을 것 같다.

생각없이 그린 아리스.

또 받았던 아리스 옷리퀘 - 경찰복
경관A여도 귀엽다

아리스 옷리퀘 - 히무라의 옷
키차이가 꽤 나서... 히무라 코트 히무라한테도 길테니 겁나 끄일 것

하현님 멘션보고 그렸던
히무라 코트 입고 뒹굴며 잠드는 아리스.

예전에 탐라에서 돌았던
(네 전부를 갖고 싶어 - 네 일부라도 가졌음 좋겠는데) 이메레스를
내식으로 멋대로 그려놓은 것.
내 안의 히무라는 아리스를 연애적인 느낌으로는 생각한 적이 없어서.
그걸 알면서도 히무라 너무 사랑해서 괴로운 아리스.라는 느낌이 좋다.

플사 느낌으로 그린 화관 아리스.
지금 내 트위터 플사가 되었다

트위터에서 얻은 소파 소스 보고 떠올라서 그린 것.
아리스의 닿을듯 닿지 않는 수줍음을 그리고 싶었다

아리스는 숨기려 해도 알 수밖에 없는 히무라.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히무라 크오
신노스케는 오니즈카 얼굴때문에 꽤 곤혹을 치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상만 해도 즐겁군요

벚꽃 아래 아리스.
뒤에 걸어가는 건 오니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