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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CoC 시나리오 <절망의 고도> 플레이기록카테고리 없음 2017. 9. 30. 17:07
http://libracollection.tistory.com/307
쥬얼에서 이어지는 하지메와 체이스의 연속탐사입니다.
이번 시나리오는 <절망의 고도>입니다만.....
저도 몰랐습니다. 이 시나리오가 이런 시나리오일 줄은......
여러분이 알고 계시던 그것과 진행 자체는 비슷할 지 모르겠으나
거기서 나온 이야기는.... 확실히 이 시나리오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덥니다.
새벽에 좀 울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 가위님
체이스 : 복돼지님
KP : 김우산
- 시나리오 정보
<절망의 고도>
제작자: コウノスケ
원본 : https://booth.pm/ja/items/99642
★네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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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
★또 네타주의★
이 시나리오 로그에는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중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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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
도입부를 보시면 알겠지만, 쥬얼 이후로 시간이 지나
체이스는 45화 이후 시점입니다.
KASA (GM): 좋네요
KASA (GM): 오케오케 세팅 다됐다
체이스: 와아아아
KASA (GM): 시작할게요
아이카와 하지메: 오케이.
체이스: 고고
아이카와 하지메: 잡담은 양쪽 곱하기표.
KASA (GM): ㅇㅋㅇㅋ
KASA (GM): 하지메가 꿈 속에서 여러 미지의 존재를 만난 것도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KASA (GM): 그는 만날 수 없는 이를 생각하면서도
KASA (GM): 인간의 삶을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KASA (GM): 사진작가로서, 다음 사진을 찾아 여행을 다니는 것 역시 그가 가진 인간의 삶.
KASA (GM): 하지만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하지메가 탄 배는 폭풍우를 맞아 전복하고 맙니다.
KASA (GM): 한편, 꿈 속에서 죽지 않는 이를 만났던 체이스였지만
KASA (GM): 체이스 자신은 죽음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KASA (GM): 후회 없이, 소중한 사람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키며.
KASA (GM): 체이스는 스스로 몸을 버렸습니다.
KASA (GM): 코어가 터지고, 이윽고 죽음이 가까워져오던 순간.
KASA (GM): 체이스에게는 신기하게도, 바다의 소리가 들립니다.
KASA (GM): 한편, 하지메가 눈을 뜬 곳은 어느 해변이었습니다.
KASA (GM): 그 험한 바다에서도 용케 살아남았네요.
KASA (GM): 행동해주세요.
아이카와 하지메: ....여긴?
체이스: .............?
아이카와 하지메: (두리번거린다)
체이스: 아니 브금 알피지 브금같다
KASA (GM): 그야 알피지 브금이니까요
KASA (GM): 니어 오스트임
아이카와 하지메: ...다른 사람들은.
체이스: 난 분명 그때.......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아이카와 하지메: (살아남은 사람이 없는지 주변을 살핍니다.)
KASA (GM): 주변에 있는 건 하지메와 다른 사람 뿐입니다.
KASA (GM): 하지메는 그 사람을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에게 다가간다.)
체이스: ...........
아이카와 하지메: (반가운 표정)
체이스: 넌
아이카와 하지메: 배의 승객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런 곳에 살고 있었나?
체이스: .......... 난 분명 죽었는데.........
아이카와 하지메: ....?
체이스: 넌 불사의 존재라고 하지 않았나?
체이스: 여기는 죽은자만 있는 곳이 아닌가?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의 이마를 짚는다.)
체이스: ?
아이카와 하지메: 열이라도 있는 거냐.
체이스: 아니다 고장같은건 안났다
체이스: 아니 고장이전에 나는 죽었을것이다
아이카와 하지메: ........
아이카와 하지메: 사정은 모르겠지만.
아이카와 하지메: (한숨)
체이스: ?
아이카와 하지메: 네가 내 부탁을 들어주지 않은 건 확실해 보이는군.
체이스: ...........
체이스: (고개를 돌린다
아이카와 하지메: 일단은.
아이카와 하지메: 내가 있는 한 여기가 저승은 아닌 건 확실하다.
아이카와 하지메: 어떻게 된 건지 차차 생각해보고.
아이카와 하지메: (발걸음을 뗸다.)
아이카와 하지메: 배가 난파됐다.
아이카와 하지메: 생존자가 없는지 찾아봐야겠다.
체이스: 그래 알았다
아이카와 하지메: 어디로 가야됨?
KASA (GM): 잠시
KASA (GM): 하지메와 체이스는 주변을 둘러봅니다.
KASA (GM): 암초로 싸인 백사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KASA (GM): 아무리 둘러 보아도, 이 섬에 흘러들어온 사람은 자신들 뿐인 것 같습니다.
KASA (GM): 백사장은 생각보다 좁습니다.
KASA (GM): 그리고 안쪽에는 숲이 보입니다.
KASA (GM): 그리고 숲에 들어가는 풀밭에, 작은 오두막이 하나 보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무인도는 아닌 건가.
아이카와 하지메: (오두막으로 갑니다.)
체이스: (오두막으로 갑니다)
체이스: .........
KASA (GM): 네. 두 사람은 오두막에 도착했군요.
KASA (GM): 오두막은 나뭇가지와 돌로 만든 듯한 조악한 모양새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일단 여기가 어디인지 확인해야겠다.
아이카와 하지메: 단서가 있으면 좋겠군.
KASA (GM): 입구는 한 겹으로 된 큰 판자가 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노크합니다.)
KASA (GM): 하지메는 판자를 노크해보았습니다만, 아무 반응은 없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오두막 관찰 가능합니까.)
체이스: 빈집인건가
KASA (GM): 오두막을 돌아보면, 한 사람이나 겨우 들어갈까 말까 한 크기입니다.
KASA (GM): 안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듣기 써보겠습니다.)
KASA (GM): 네. 굴려주세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90
(31)= 1 Successes
KASA (GM): 하지메는 오두막 안에 혹시 무언가 있을까 싶어 귀를 기울여봤습니다.
KASA (GM): 바람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아이카와 하지메: ...빈 오두막이라.
체이스: 주인은 없는건가
아이카와 하지메: (잠시 추억이라도 떠오른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다가 뜬다.)
KASA (GM): 하지메가 추억할 만한 크기의
KASA (GM): 오두막은 아닙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열어볼까.
체이스: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아이카와 하지메: (판자를 치울 수 있습니까.)
KASA (GM): 네. 치울 수 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치웁니다.)
KASA (GM): 하지메가 판자를 치우자, 사람 한 명 들락날락할 공간이 있었습니다.
KASA (GM): 그리고 안에서 희미하게, 이상한 냄새가 흘러나옵니다.
KASA (GM): 오두막은 어둑어둑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보통 저렇게 조그만 사이즈를 오두막이라고까지 해요?
KASA (GM): 일어로는 코야라고 해요
KASA (GM): 해석하기 애매하긴 하네요
아이카와 하지메: ...? 무슨 냄새지.
아이카와 하지메: (관찰합니다.)
체이스: 이건
KASA (GM): 하지메가 오두막을 관찰해보니, 몇 가지 물건들이 눈에 들어오는 듯 합니다만.
KASA (GM):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KASA (GM): 이미 뼈로밖에 남아 있지 않은
KASA (GM): 인간의 시체였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설마.
체이스: ...........................
아이카와 하지메: ...!
KASA (GM): 이성 판정해주세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96
(69)= 1 Successes
체이스: rolling 1d96
(48)= 48
체이스: 잠깐만요 다시할게요
KASA (GM): 둘 다 이성감소는 없습니다.
KASA (GM): 아니, 안되겠네. 체이스 다시 굴려주세요
체이스: rolling 1d100<96
(60)= 1 Successes
KASA (GM): 네. 이성 감소 없습니다.
KASA (GM): 하지메와 체이스는 인간의 뼈를 앞에 두고도 그다지 이상하진 않습니다.
KASA (GM): 뭐, 사람이 죽는 걸 안 본 것도 아니니까요.
KASA (GM): 하지메는 다시 오두막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KASA (GM): 잡다한 물건들이 많이 보이네요.
체이스: (시체를 관찰 가능한가요?)
KASA (GM): 체이스 관찰력 굴려주세요.
체이스: rolling 1d100<90
(86)= 1 Successes
아이카와 하지메: 어이, 뭐하는 거냐.
체이스: 뭔가 알아낼수있는게 있을지도 모른다
KASA (GM): 체이스는 시체를 보았습니다.
KASA (GM): 시체를 보니, 체이스는 시체가 목에 무언가 걸고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체이스: 이건.......
KASA (GM): 오래된 듯한 디자인의, 커다란 은 열쇠입니다.
KASA (GM): 또한 시체는 손에 종이를 쥐고 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적당히 하고 떨어져. 시신을 욕보이는 거 아니다.
체이스: 죽은자는 어쩔수없다
체이스: 일단 너같은 산자는 살아야지 않는가
KASA (GM): 개쿨맨이다
KASA (GM): 브금 맘에 드네 그냥 주워쓰는건데
아이카와 하지메: 타이핑 중입니다 신호 은근히 신경쓰여. 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
체이스: (손의 종이를 관찰합니다)
KASA (GM): 체이스는 손의 종이를 꺼내 내용을 읽어보았습니다.
KASA (GM): 종이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KASA (GM): <숲에서 그 괴물에게 습격을 받은 지도 3일. 발에 부상을 입었고, 여기에서 나가지도 못한 채 마침내 식량이 떨어졌다.>
KASA (GM): <내가 이 섬에 온 뒤 2개월이 지났지만, 배 한 척도 지나가지 않았다.>
KASA (GM): <이 섬에 표류했을 때, 이미 내 죽음은 정해졌던 것일까>
KASA (GM): <이 섬은, 절망의 고도(孤島)인 것인가.>
KASA (GM): 그 외에도 글이 적혀는 있습니다만, 흐려져서 읽기는 조금 어렵네요.
체이스: 하지메 이걸 봐라 (메모를 보여준다)
아이카와 하지메: (메모를 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
체이스: 일단 여기는 섬이군
아이카와 하지메: 곤란한 이야기인데.
아이카와 하지메: .......죽을 수는 없다.
체이스: 괜찮다. 내가 지키면 된다
KASA (GM): 또 시작됐다
KASA (GM): 끝나지 않는 뼝자열전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를 째린다.)
체이스: (하지메에게서 고개를 돌린다)
체이스: (시체의 은색 열쇠를 가져가도 되나요?)
KASA (GM): 네. 챙겨도 됩니다.
체이스: (열쇠를 챙겨갑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괴물이라는 게 신경쓰이는데
체이스: 죄송해요 시체씨
KASA (GM): 뭐 어차피 뒤진 분인데요
아이카와 하지메: 미리 말해두지만
아이카와 하지메: '지킨다'느니 하면서 내 앞을 막아서지 마라.
체이스: 방해는 안한다
KASA (GM): 체이스 하라면 또 그대로 하니까
아이카와 하지메: 그딴 짓을 했다간 네놈을 내가 쳐 죽여버릴 거다.
체이스: 단지 '너는' 인간들 곁에 돌려놓는데 협력을 할것이다
체이스: 그리고 하지메
체이스: 난 이미 죽은 몸이라 쳐죽인다는건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한다
아이카와 하지메: 살아 있다. 지금. 여기에. 입 다물어.
아이카와 하지메: (방 안의 물건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KASA (GM): 네. 하지메가 오두막 안을 관찰해보니
KASA (GM): 시체의 주변에는 산처럼 쌓인 빈 캔이 있고, 종잇조각, 나무상자, 그리고 튼튼하게 생긴 수트케이스가 있네요.
KASA (GM): 종잇조각은, 아마도 이 섬의 지도인 것 같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종잇조각을 봅니다.)
KASA (GM): 종잇조각의 그림은 이렇습니다.
KASA (GM): 지금은 이쯤 있겠네요.
아이카와 하지메: 지도... 인가?
아이카와 하지메: 모래사장이 있는 걸 보니 X가 이 위치인 걸까.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 저새끼 진짜
아이카와 하지메: 죽여버린다 증말.
체이스: 이미 죽었다고! 또 죽이지마욕
체이스: (진짜로 입을 다문다)
체이스: (수트케이스를 봅니다)
KASA (GM): 체이스는 수트케이스를 봅니다.
KASA (GM): 수트케이스는 자물쇠로 잠겨 있습니다. 꽤 튼튼하게 생겼네요.
KASA (GM): 열쇠공 스킬이 있으면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체이스: (아까 은색 열쇠로 여는건 안되나요?)
KASA (GM): 은색 열쇠는 자물쇠에 맞지 않습니다.
KASA (GM): 그 열쇠가 아닌 듯 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나무상자를 살핍니다.)
KASA (GM): 하지메는 나무상자를 살폈습니다.
체이스: 이걸 힘으로 부수는건 곤란하겠군
아이카와 하지메: 부숴부숴
체이스: 폭탄이면 어떡해
KASA (GM): 나무상자 안에는 섬으로 흘러들어온듯한 물건으로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KASA (GM): 내용물은 톱, 나이프, 고장난 라이터, 고장난 손전등이 있네요.
KASA (GM): 그 외에 못 쓸 것 같은 잡동사니가 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이건 필요할 것 같군.
체이스: (고객을 끄덕인다)
아이카와 하지메: (톱, 나이프, 고장난 라이터, 고장난 손전등을 챙긴다.)
KASA (GM): 고객을 끄덕이는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필요할것 같다는 말에 끄덕인거에요!
KASA (GM): 오늘도 기상천외한 오타
체이스: 아니 고객이라고 썼잖아
KASA (GM): 고개를 끄덕이는 거겠지
아이카와 하지메: 그 케이스는 어떠냐.
체이스: 전혀 열리지 않는다
아이카와 하지메: 이리 줘봐.
아이카와 하지메: (케이스를 힘으로 열어봅니다.)
체이스: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는데 억지로 열면 큰일 나지 않는가
KASA (GM): 자물쇠는 꽤 튼튼해서 잘 열리지 않습니다.
KASA (GM): 열쇠공 스킬이 있다면 간단하게 열었겠지만...
KASA (GM): 여러분은 그게 없지
체이스: 일단 이 케이스를 여는건 나중으로 미루는게 좋겠군
아이카와 하지메: 뭘로 만들었기에 내 힘으로도 안 부서지는 거지.
아이카와 하지메: 톱으로 잘라볼까.
KASA (GM): 톱이라.... 뭐, 자물쇠를 톱으로 자르는게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KASA (GM): 대신 힘으로만 무작정 잘랐다간 톱도 망가질 수가 있으니
KASA (GM): 조금 정교한 힘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아이카와 하지메: 정교한 힘?
체이스: 손재주나 손놀림?
KASA (GM): 힘 판정 가되
KASA (GM): 극단적 성공으로 해야
KASA (GM): 갈 수 있는 걸로 합시다
KASA (GM): 18 이하로 나와야
KASA (GM): 톱으로 자물쇠를 썰 수 있습니다
체이스: 하지마요
아이카와 하지메: 궁금하잖아요.
아이카와 하지메: 근력으로 가면 되나요?
KASA (GM): 네. 근력으로 굴려주세요
체이스: 하지메 톱은 괴물을 상대할 무기가 되어줄수있다
체이스: 톱이 망가지면 앞으로가 곤란해질지도 모른다
아이카와 하지메: 18 안 나온다고 톱 망가지는 건 아니잖아요.
체이스: 18 안나오면 망가지는거 아니에요?
KASA (GM): 강행하면 망가지겠죠.
KASA (GM): 한 번으로 망가지진 않을 것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90
(52)= 1 Successes
KASA (GM): 52면 보통 성공이니까...
KASA (GM): 하지메는 톱으로 최대한 힘을 줘 자물쇠를 잘라보았습니다만,
KASA (GM): 자물쇠는 무슨 마법으로 만들었는지 열리지를 않네요.
아이카와 하지메: 톱으로도 안 잘리는 것 같군.
아이카와 하지메: 하지메 체이스 말 씹은 꼴이 되어버렸쟜다.
체이스: 톱이 망가지면 곤란하다, 그 케이스를 여는건 나중으로 미루는게 좋을것 같다
KASA (GM): 다행히 톱은 아직 무사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알았다.
아이카와 하지메: (더 살필 것은 없는 것 같으니 밖으로 나갑니다.)
체이스: (일단 케이스를 챙깁니다)
체이스: (케이스를 챙기고 나갑니다)
KASA (GM): 바로 나가나요?
아이카와 하지메: 더 할 거 없지 않아요?
KASA (GM):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체이스: (나가기전에 쌓인 캔들을 관찰합니다)
KASA (GM): 체이스는 캔 더미들을 관찰해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나가려다가) 그건 왜.
KASA (GM): 캔 더미들 사이에, 누군가 직접 만든듯한 부메랑이 있습니다.
KASA (GM): 잘만 하면 무기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이스: 모든건 다 조사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서다
체이스: 지금 이렇게 말이다 (부메랑을 들어올리면서)
아이카와 하지메: .....(기특한 듯 체이스를 본다.)
아이카와 하지메: 로이뮤드들은 눈이 정말 좋군.
KASA (GM): 제가 없으면 그냥 나가라 했겠죠 여러분
체이스: 친절한 키퍼님
KASA (GM): 그냥 내보내도 되긴 했는데
아이카와 하지메: 네가 찾은 거니 네가 챙겨라. 나가자.
체이스: 하지메 네 가면라이더로서의 무기는 뭐였지?
아이카와 하지메: 활.
체이스: 그럼 원거리 무기이니 네가 가지고 있는게 낫겠군, 난 도끼였었으니까
아이카와 하지메: ........(받아든다.)
아이카와 하지메: 좋을 대로.
아이카와 하지메: (나갑니다.)
체이스: (하지메에게 부메랑을 넘겨줍니다)
체이스: (그리고 나갑니다)
KASA (GM): 알겠습니다. 여러분은 오두막을 등지고 나갑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를 상대해야 했을 신노스케의 기분을 느끼고 있다.
KASA (GM): ㅠㅠ
KASA (GM): 오두막 밖으로 나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뭘 해야 할지는 모르겠는 상황인 둘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지도를 보면 바닷가는 이쪽 뿐인 것 같고
체이스: 헤엄을 쳐서 탈출은 무리겠군
아이카와 하지메: 숲으로 들어가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체이스: 그 우주같은 방에 있었던 녀석과 비슷한 녀석이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아이카와 하지메: 여긴 식량도 무엇도 없다.
아이카와 하지메: 너도 뭔가 먹어야 할 거 아니냐.
체이스: 난 먹지 않아도 살수있다
체이스: 기계니까
체이스: 그런데 일단 숲으로 가는것 외에는 답이 안보이는군
아이카와 하지메: 이 상황에선 다행스런 소리군.
아이카와 하지메: (숲으로 발걸음을 뗀다.)
체이스: (조용히 숲으로 갑니다)
KASA (GM): 네. 두 사람은 바로 숲으로 향했군요.
KASA (GM): 익숙한 브금과 함께 (이스8 브금)
아이카와 하지메: 아니 브금
아이카와 하지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너무 익숙한 브금이라서 터졌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여기 세이렌 섬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가자! 하지메! 라크리모사를 막는거야!
아이카와 하지메: 시스템이 웃고 있어
KASA (GM): 아 진짜 웃기지좀마 못쓰겠잖아
체이스: 아니 님이 시작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크툴루인것도 까먹을뻔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너무 희망차서 반드시 살아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아.
KASA (GM): 아니야. 크툴루야.
KASA (GM): 하지메와 체이스는 숲으로 향했습니다.
KASA (GM): 숲에는 큰 나무들이 울창하게 나 있어서, 지금은 낮입니다만 어둑어둑한 느낌입니다.
KASA (GM): 엄청나게 넓은 숲은 아니어서, 숲을 들어간다고 헤맬 것 같진 않습니다.
KASA (GM): 다만 분위기가 어쩐지 묘하네요.
KASA (GM): 아이디어 굴려주세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87
(90)= 0 Successes
체이스: r 1d100
체이스: rolling 1d100<80
(28)= 1 Successes
KASA (GM): 슬래시
아이카와 하지메: 복님 제발 다이스좀 잘 굴려줘 ㅋㅋㅋㅋ
체이스: 자꾸 주사위 실수하네요ㅋㅋㅋㅋㅋㅋ
체이스: 이 브금 익숙해
KASA (GM): 이 브금 안다고?
KASA (GM): 지령전 하세요
KASA (GM): 체이스는 누군가에게 감시당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KASA (GM): 하지메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중입니다.
KASA (GM): 듣기도 굴려주세요.
체이스: 조심해라 하지메
아이카와 하지메: 왜.
rolling 1d100<90
(68)= 1 Successes
체이스: r 1d100
rolling 1d100<70
(83)= 0 Successes
KASA (GM): 그냥 매크로 하나 깔자 복님...
KASA (GM): 한편, 하지메는 들은 적 없는 생물의 웃음소리를 듣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
체이스: 하지메 뭔가 기척이 느껴지지 않는가
아이카와 하지메: 무슨.. 소리지...
KASA (GM):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목소리.
KASA (GM): 하지메는 이성판정 굴려주세요.
KASA (GM): 체이스는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언데드....? 언데드 어는 아니야.
체이스: ?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96
(96)= 1 Successes
KASA (GM): 오 아슬아슬
아이카와 하지메: 이번에도 로이뮤드의 시력과 언데드의 청력입니까.ㅋㅋㅋ
KASA (GM): 그런가 봅니다
KASA (GM): 이성 감소 없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이상한 소리가.....
체이스: 하지메 일단 무언가가 있는게 확실하군
아이카와 하지메: 경계해라, 체이스.
아이카와 하지메: 앞으로 나간다.
체이스: 알겠다
체이스: (하지메를 주시하면서 같이 갑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어디로 가야 할지 관찰합니다.)
KASA (GM): 하지메는 숲을 둘러보았습니다.
KASA (GM): 그러자 숲 중심부에, 무언가 희미하게 돌 같은 것이 보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뭔가 발견하고 다가간다.)
체이스: (하지메를 따라갑니다)
KASA (GM): 하지메가 다가가니, 그 곳은 숲의 중심부입니다.
KASA (GM): 나무가 드물게 나온 넓은 곳.
KASA (GM): 그 한가운데에는 돌로 지어진 작은 사원이 보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좁다고는 했지만 정말 좁네
KASA (GM): 좁다고 했잖아
체이스: 넓은곳이면 보스전의 징조인데
아이카와 하지메: ......이건, 뭐지.
아이카와 하지메: (살펴봅니다.)
체이스: ....................이게 신사라는 곳인가?(갸우뚱
KASA (GM): 하지메와 체이스가 사원으로 다가가려 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다가가'려'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불길스기루
체이스: 보스전 키타아아아
KASA (GM): 그러나 그 순간.
KASA (GM): 하지메와 체이스는 숲 상공에서,
KASA (GM): 거대한 무언가의 날개짓 소리를 듣게 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위를 본다.)
체이스: ??? 이건
KASA (GM): 그것들은 점점 체이스와 하지메에게 가까이 다가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경계합니다.)
KASA (GM): 펄럭펄럭 소리를 내며, 그들은 체이스와 하지메의 앞으로 내려왔습니다.
KASA (GM): 그들은 사원을 지키려는 듯, 앞을 막아섭니다.
KASA (GM): 여태껏 본 적 없는 생명체 2체.
체이스: 우리를 못들어가게 하는건가
아이카와 하지메: .....들여보내주지 않겠다는 건가.
KASA (GM): 그것은 인간보다 조금 더 큰 체격을 가졌습니다.
KASA (GM): 그리고 거대한 박쥐같은 날개를 갖고 있었고, 뾰족한 뿔과 꼬리가 있는 생물이었습니다.
KASA (GM): 이상하게도, 얼굴이 있어야 할 곳에는 얼굴이 전혀 보이지 않고 밋밋합니다.
KASA (GM): 그 생김새가 꽤 기묘한 느낌을 줍니다.
체이스: 배트형 로이뮤드는 아니군.......
아이카와 하지메: 언데드도 아니군.
KASA (GM): 여태 본 적 없는 종류의 괴물을 만난 체이스와 하지메.
KASA (GM): 이성체크 해주세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96
(69)= 1 Successes
체이스: rolling 1d100<96
(58)= 1 Successes
아이카와 하지메: 자기도 괴물인데 새삼 괴물에 놀라냐.
KASA (GM): 역시 인간이 아닌 자들이라 괴물에 익숙한 모양이군요.
KASA (GM): 이성 감소 없습니다.
KASA (GM): 이 기묘한 괴물들은, 하지메와 체이스를 몰아낼 생각인 듯 합니다.
KASA (GM): 사원에 들어가려면 이들과의 전투를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체이스: (사원에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는지 아이디어 판정을 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싸울 태세다.)
KASA (GM): 체이스는 생각했습니다.
KASA (GM): 하지만 사원에 들어가는 길 말고, 이 섬을 빠져나갈 방법은 도저히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체이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싸우는수밖에 없는건가!
KASA (GM): 도망치는 선택지도 있긴 하지만,
KASA (GM): 사원에 들어가려 한다면 또 이들이 쫓아올 것입니다.
(To GM) rolling 2d6+6
(5+3)+6= 14
(To KASA): 나이트건트 A DEX 70
체이스: 하지메 방법이 없군, 이 들과 싸우는 방법 밖에는
아이카와 하지메: (무기 장착 가능합니까.)
KASA (GM): 하지메는 부메랑이 있으니 부메랑을 사용할 수는 있겠네요.
아이카와 하지메: 안 살펴본 다른 건 없었지 여기까지 오는 동안. 워낙 좁은 섬이고.
체이스: 하지메 나한테 나이프나 톱좀 줘 (넘)
KASA (GM): 다만 부메랑은 투척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KASA (GM): 투척 성공을 하면 1d4의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KASA (GM): 만... 하지메가 투척이 있나요?
아이카와 하지메: (사격밖에 없어요.)
KASA (GM): 없네요. 그럼 부메랑 사용시 투척 20이하로만 하게 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이거 받아라.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에게 나이프를 넘긴다.)
체이스: (나이프를 받는다)
KASA (GM): 그럼 여러분은 전투를 하시는 거죠?
KASA (GM): 전투는 처음이실테니, 대충 설명을 들어가면.
KASA (GM): 크툴루의 전투는 턴제입니다.
KASA (GM): 1라운드당 한번씩 행동 가능함.
KASA (GM): 민첩이 높은 사람부터 먼저 행동하게 됩니다.
체이스: 되게 튜토리얼 첫 전투같은 느낌이다
체이스: 이거 난이도 진여신같은 난이도면 어쩌지, 저 그거 게임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죽었어
아이카와 하지메: 튜토리얼이다! 튜토리얼이다!
KASA (GM): 그렇게 어려운 전투 아냐
KASA (GM): 그런데 여기서는 체이스와 하지메가
KASA (GM): 민첩이 동일하네요
KASA (GM): 이번 턴 순서는 주사위로 고를게요
KASA (GM): 1d6 굴려서 숫자 낮으신 분이 먼저 합니다.
체이스: rolling 1d6
(2)= 2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6
(3)= 3
KASA (GM): 네. 체이스가 먼저 행동할게요.
KASA (GM): 공격하실 거죠?
아이카와 하지메: 조커랑 로이뮤드가 박쥐인간 정도를 못 이길리 없어!
KASA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덤벼라 박쥐! 체이스는 108:1로 맞짱뜬 전사다!
KASA (GM): 108대 1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네 공격합니다)
KASA (GM): 잠시만요
(To GM) rolling 3d6
(6+2+1)= 9
(To KASA): 나이트건트 STR 45
KASA (GM): 체이스는 근력 판정 주사위 굴려주세요
KASA (GM): 괴물은 체이스에게 반격하려 합니다
KASA (GM): rolling 1d100
(87)= 87
아이카와 하지메: 근접전으로 판정하는 게 아닌 거야?
체이스: rolling 1d100<90
(2)= 1 Successes
KASA (GM): 오 크리티컬이잖아
KASA (GM): 체이스는 극단적 성공으로, 괴물에게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KASA (GM): 괴물이 A B 둘 있는데 어느 쪽을 공격하실래요?
KASA (GM): 이걸 먼저 물었어야 했는데
체이스: (A한테 공격합니다)
KASA (GM): 네. 아까 그건 A가 굴린 주사위라고 칠게요.
KASA (GM): 체이스가 나이프 갖고 있었죠?
체이스: (네)
KASA (GM): 나이프가 보니까 1d4 데미지를 줄 수 있네요
KASA (GM): 굴려주세요
체이스: rolling 1d4
(4)= 4
아이카와 하지메: 와
체이스: 체이스 잘한다!
아이카와 하지메: 오늘은 체이스 믿고 가야지.
KASA (GM): 크리티컬 보너스 1d3 한번만 굴려주세요
체이스: rolling 1d3
(2)= 2
KASA (GM): 네. 그럼 체이스는 괴물 A에게 총 6의 데미지를 주었습니다.
체이스: .........
KASA (GM): 다음 하지메 행동할게요.
KASA (GM): 괴물 A, B 어느 쪽을 노리실래요?
아이카와 하지메: (A)
(To GM) rolling 3d6
(2+2+4)= 8
(To KASA): 나이트건트B STR 40
KASA (GM): A는 하지메한테 반격을 시도합니다.
KASA (GM): STR 판정 굴려주세요
KASA (GM): 아 근력요
KASA (GM): rolling 1d100
(73)= 73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90
(36)= 1 Successes
KASA (GM): 하지메는 괴물 A에게 데미지를 부여합니다.
KASA (GM): 아, 맨손이던가요?
아이카와 하지메: (그냥 맨손 공격 할게요)
KASA (GM): 죄송 처음이라 저도 헷갈림
KASA (GM): 맨손일 경우 1d3의 데미지를 부여합니다
KASA (GM): 굴려주세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3
(2)= 2
체이스: 맨손공격은 패널티같은거 없어요?
체이스: 그냥 공격력만 낮은건가
KASA (GM): 네...
체이스: 하이이잇
아이카와 하지메: 투척이 없어서 부메랑 못 쓰겠어.
KASA (GM): 그리고 미안해.. 근접전이네....
체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근데 어차피.... 크게 차이 없잖아... 그 숫자 해도 성공이더라고 님들
처음이라 헤맸으니 봐주시고요 다음엔 근접전으로 갈게요
아이카와 하지메: 역시 근력이 아니라 근접전이었던 거죠 ㅋㅋㅋ
KASA (GM): 그렇습니다
KASA (GM): 하지메는 괴물 A에게 2의 데미지를 주었습니다.
체이스: 어쩐지 너무 술술풀린다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 GM) rolling 2d6+6
(2+5)+6= 13
(To KASA): 나이트건트B DEX65
아이카와 하지메: *연속탐사 하게 되면 레벨업 할 때 이번에 성공한 건 근접전에 카운트 해주나요 근력에 카운트 해주나요.(벌써)"
체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근접전에 카운팅해줄게요
KASA (GM): 근력으로 하면 기능을 올릴 수가 없으니까
체이스: 앗싸!
KASA (GM): 괴물 B가 먼저 공격해 들어갑니다
KASA (GM): rolling 1d100
(22)= 22
아이카와 하지메: 누구를
KASA (GM): (To GM) rolling 1d6
(6)= 6 (주: 홀수가 체이스 짝수가 하지메였다)
KASA (GM): 괴물 B는 하지메에게 달려듭니다.
체이스: 하지메!
KASA (GM): 괴물 A 역시 행동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회피합니다.)
KASA (GM): 네. 회피판정 굴려주세요.
KASA (GM): 하지메 회피는 45네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45
(80)= 0 Successes
KASA (GM): 하지메 회피는 45네요
KASA (GM): 실패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윽...!
KASA (GM): 하지메는 괴물 B에게 붙잡힙니다.
체이스: 하지메!!!
KASA (GM): 괴물 A가 행동합니다.
KASA (GM): rolling 1d100
(4)= 4
체이스: 미친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 네가 켄자키냐. 하지메 하지메 거리게.
KASA (GM): 괴물 A 역시 하지메를 붙듭니다.
KASA (GM): 두마리의 괴물이 그를 붙잡아, 그를 들어올립니다.
체이스: 내가 어떻게든 해야
KASA (GM): 1d10 굴려주세요.
체이스: 저요?
KASA (GM): 아니오 하지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
(7)= 7
KASA (GM): 괴물 두마리는 하지메를 붙들고 7m를 날아올랐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
체이스: 아 쵸토마테
아이카와 하지메: 하지메 떨어지는 거 트라우마라고 이러지 마
KASA (GM): 체이스는 지켜보나요?
체이스: (나이프를 던지는거 가능한가요?)
KASA (GM): 투척으로 성공하면요.
KASA (GM): 일단은 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나이프는 그냥 가지고 있어요.
아이카와 하지메: (몸부림치다 부메랑을 떨어뜨립니다.)
체이스: .......!!!
체이스:(부메랑을 줍는다)
체이스: 제가 잘못하면 하지메가 데미지를 입나요?
KASA (GM): 잘못하면 입을 수도 있습니다
KASA (GM): 오 오졌다 이렇게 떨어뜨리냐
아이카와 하지메: 이러나저러나 하지메는 다치니까 걍 던져요.
체이스: (부메랑을 던지면 20으로 판정해야되나요?)
KASA (GM): 일단 투척 성공하고
KASA (GM): 그 다음에 누굴 맞추냐는 덱스로 굴리게요
KASA (GM): 투척으로 해주세요.
KASA (GM): 부메랑은 사격이 아니니까....(쓸쓸)
체이스: (그럼 투척은 20으로 굴리는거 맞죠?)
KASA (GM): 그렇습니다.
체이스: 지금은 이 방법밖에 없을것같군
체이스: rolling 1d100<20
(15)= 1 Successes
KASA (GM): 미친 저걸 성공하냐
체이스: 체이스의 간절한 마음이 닿은거야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 오늘 영웅심 폭발한다.
KASA (GM): 장난아니다
KASA (GM): 덱스 한번만 굴려주세요
체이스: rolling 1d100<90
(56)= 1 Successes
KASA (GM): 체이스는 부메랑을 힘껏 던졌습니다.
KASA (GM): 그 부메랑은 정확하게, 체이스를 잡고 있던 괴물 A에게 명중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하지메요
체이스: 아니 하지메를 잡고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KASA (GM): 미안합니다. 하지메.
KASA (GM): 괴물 A는 체이스의 부메랑에 맞아 떨어집니다.
KASA (GM): 그 덕분에 하지메를 잡고 있던 괴물의 힘이 약해져, 하지메의 높이는 절반이 됩니다.
KASA (GM): 3.5m네요.....
KASA (GM): 하지만 그래도 꽤 아프긴 하겠네요. 괴물은 그 높이에서 하지메를 놓습니다.....
KASA (GM): 하지메 데미지 1d6 판정해주세요....
아이카와 하지메: 이정도면 떨어져도 안 다치는데.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6
(1)= 1
KASA (GM): 하지메는 3.5m의 높이에서 떨어져, 1의 데미지를 입습니다.
체이스: 하지메!
체이스: 괜찮은건가!
아이카와 하지메: ......(끄덕)
KASA (GM): 한편, 체이스의 부메랑에 맞고 떨어진 괴물 또한 데미지를 입습니다.
KASA (GM): rolling 3d6
(4+5+1)= 10
KASA (GM): ..........10의 데미지를 입고, 괴물 A는 바닥에 고꾸라집니다.
KASA (GM): 더 이상, 괴물 A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와아
아이카와 하지메: 와아아아아
KASA (GM): 괴물 B는 하지메와 체이스를 슬그머니 지켜보더니 날아오릅니다.
KASA (GM): 더 이상 공격할 의도는 없는 모양이지만, 이상하기 짝이 없는 웃음소리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KASA (GM): 그리고 체이스는 멀리서 돌아오는 부메랑을 받습니다. 되게 세게 던졌나보네요.
체이스: 어이
아이카와 하지메: 얼마나 세게 던진 거냐
KASA (GM): 부메랑 회수해주기야
아이카와 하지메: 이 음악 묘하게 좋아
아이카와 하지메: .......끝난 건가.
아이카와 하지메: .....덕분에 살았다.
KASA (GM): 더 이상, 괴물의 기척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에게 작게 웃어준다.)
아이카와 하지메: (괴물 A의 시체를 살핍니다.)
KASA (GM): 하지메가 괴물 A의 시체를 살펴보려 하자,
KASA (GM): 괴물은 파스스 가루처럼 흩어져 사라졌습니다.
체이스: (하지메의 얼굴을 보면서)일단 무사해서 다행이다
아이카와 하지메: ............. 정체를 살피긴 글른 것 같군.
아이카와 하지메: 앞으로 가자.
체이스: (끄덕)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가 하지메를 지켜주고 있어!
KASA (GM): 오져부러
체이스: 앞에서 자기가 하지메를 지켜준다고 했었잖아
아이카와 하지메: 주사위 운까지 그럴 줄은 몰랐지.
체이스: 사실 저도 주사위운은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사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체이스: (사원안으로 들어갑니다)
KASA (GM): 하지메와 체이스는 사원 앞으로 왔습니다.
KASA (GM): 사원의 입구는 하나 뿐이고, 그 입구는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KASA (GM): 하지만 하지메와 체이스가 그 안을 들여다보니,
KASA (GM): 너무 어두워서 무언가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로이뮤드 눈깔 램프 못 쓰냐
체이스: 체이스 빔 프로젝터야!
KASA (GM): 내가 그 얘기 할 것 같았지
KASA (GM): 체이스가 눈의 불을 키면 가능할 것도 같지만,
KASA (GM): 그의 불빛도 이 어둠을 밝히기엔 조금 모자랐습니다...
KASA (GM): 안을 밝힐 만한 무언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체이스: (골드드라이브한테 받은 데미지가 남아있는가보군)
아이카와 하지메: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체이스: 하지메 손전등은 켜지는가?
아이카와 하지메: 고장났다.
아이카와 하지메: 고칠 줄 아나?
체이스: (고개를 젓는다)
아이카와 하지메: 만져라도 볼까.
아이카와 하지메: (손전등을 고치기를 시도해봅니다.)
KASA (GM): 손전등을 고치려면, 기계수리나 전기수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KASA (GM): 그 외에 물리학, 화학, 전자공학 등이 있다면 가능합니다만..
체이스: 10%면 쓰알확률보다 높지
아이카와 하지메: 얘네가 그게 있을리가
KASA (GM): 둘다 없더라
아이카와 하지메: (기계수리 굴립니다.)
KASA (GM): 네. 굴려보세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10
(70)= 0 Successes
KASA (GM): 실패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역시 모르겠군.
아이카와 하지메: (고장난 라이터에 기계수리 굴립니다.)
KASA (GM): 하지메는 손전등을 고치려 했지만, 역시 그의 전기 수준으로는 한계가 있군요.
KASA (GM): 굴려보세요.
체이스: (저도 손전등에 기계수리 굴립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10
(15)= 0 Successes
KASA (GM): 둘다 굴려보세요.
체이스: rolling 1d100<10
(96)= 0 Successes
KASA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아까 주사위 운 다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게다가 저거 펌블 아니냐 체이슼ㅋㅋㅋㅋㅋㅋ
KASA (GM): 하지메는 다른 방향으로 시도해보았지만 실패했습니다.
KASA (GM): 체이스는 손전등을 수리하려 했지만,
KASA (GM): 수리하려던 손전등을 떨어뜨려 발을 찧고 맙니다...
KASA (GM): 1d2 굴려주세요
체이스: rolling 1d2
(1)= 1
KASA (GM): 체이스는 1의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하지메 체력 안 깎여 있어요.
KASA (GM): 깎고있어요
아이카와 하지메: 그러고보니 여기랑 시트지를 동시에 깎으셔야 하는구나
체이스: (얼굴을 잠시 찡그린다)
아이카와 하지메: 허둥대지 마라.
체이스: 난 허둥거린게 아니다
체이스: 기계를 다루는게 서툰것 뿐이다
KASA (GM): 기계인간이 기계 다루는게 서툰부분ww
아이카와 하지메: ..........
아이카와 하지메: ......하긴 인간도 인간 다루는 게 서툴긴 하지.
KASA (GM): 하지메는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있나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KASA (GM): 아이디어 판정을 부탁드려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90
(29)= 1 Successes
KASA (GM): 하지메는 문득 생각합니다. 여기는 무인도이고, 불을 피우기에 적당한 나무도 있다는 것을.
KASA (GM): 그렇다면, 불을 피워서 횃불을 만들어가면 어떨까.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90
(33)= 1 Successes
아이카와 하지메: 뭐지 왜 굴러간 거지. 아무튼 잘못 굴렸어요. 아이디어 판정이면 지능 굴려야 되는데
KASA (GM): 괜찮아 어차피 성공이라
아이카와 하지메: 그래도 성공인건 맞으니까 넘어가죠[...
KASA (GM): 롤20 처음이라 전부 삽질하네요 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나무는 충분하니
아이카와 하지메: 횟불이라도 만들면 될 것 같기도.
아이카와 하지메: 하지만 라이터도 고장났는데.
KASA (GM): 라이터가 고장난 상태이니,
체이스: 계속 문지르면 되지 않는가?
KASA (GM): 불을 피우려면 원시적인 방법을 써야겠지요..
아이카와 하지메: ........
아이카와 하지메: 일단은 나무부터 구하자.
체이스: (끄덕)
아이카와 하지메: (숲으로 갑니다.)
체이스: (숲으로 갑니다)
KASA (GM): (여기가 숲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보스전룸이라 나무 없는 줄 알았지.
체이스: (쓸만한 나무가 없는지 찾아봅니다)
KASA (GM): 적다고 했지 없다곤 하지 않았잖아요
KASA (GM): 쓸만한 나무가 있나 없나...
KASA (GM): 한 번 체이스에게 맞는 나무가 있는지
KASA (GM): 행운을 굴려 알아봅시다
체이스: rolling 1d100<39
(65)= 0 Successes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한테 운 체크라니 너무하네
체이스: 역시 아까 부메랑운에 다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체이스는 숲을 둘러다 보았지만, 쓸만한 나무를 찾지 못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하지메도 쓸만한 나무를 찾아봅니다.)
KASA (GM): 하지메도 행운을 굴려보세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58
(16)= 1 Successes
KASA (GM): 성공이네요.
체이스: 하지메 운 저렇게 높았었어?
아이카와 하지메: 아마네와 켄자키를 만난 것부터가 하지메가 존나 운 좋은 놈인 거잖아요.
체이스: 체이스는??? 체이스는????(오열)
KASA (GM): 신노스케 만나느라 운 다쓴거임 체이스는
체이스: 아이고 아이고 (오열)
KASA (GM): 하지메는 숲을 둘러보아, 불을 피우기에 아주 적합한 나무를 찾았습니다.
KASA (GM): 나무 몇 개를 가지런히 모은 하지메는, 불을 피우려고 합니다.
체이스: 난 아무것도 못찾았지만 넌 찾은 모양이군
아이카와 하지메: 이정도면 횟불을 만들기 충분할 것 같다. ...다만 불을 어떻게 피우냐인데.
KASA (GM): 불을 피우기 위해서는 고고학이나 물리학, 혹은 지식에서 -50을 뺀 수치로 판정합니다.
KASA (GM): 하지메가 고고학이나 물리학을 갖고 있진 않으니
KASA (GM): 지식-50 수치로 불을 피워볼게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37
(14)= 1 Successes
KASA (GM): 성공했습니다.
KASA (GM): 하지메는 기가 막힌 문지르기 기술로, 불을 활활 피워내는데에 성공했습니다.
KASA (GM): 이대로 숲을 태울... 정도면 안 되겠지만, 여하튼 횃불을 만들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체이스: 오오 10000년 선배님은 역시 불피우는것 정도는
아이카와 하지메: 10000년 전엔 라이터가 없었어.
KASA (GM): 인정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횟불을 만듭니다.)
체이스: 역시 10000년을 산 언데드는 다르군 (감탄을 하며)
KASA (GM): 하지메가 어려운 성공이니까.. 체이스의 분까지 횃불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할게요.
KASA (GM): 하지메는 횃불 두개를 만들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받아라.
체이스: 고맙다(횃불하나를 받는다)
아이카와 하지메: 내가 언제 만년 살았다고 체이스한테 말해줬냐 ㅋㅋㅋㅋ
체이스: 말했었어, 하지메의 처세술이 부럽다고 했을때 너도 만년을 살면 이렇게 될것이다하고 ㅋㅋ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말했구낰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지나가는 말이었는데 그걸 또 기억하시고 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가자.
체이스: (끄덕)
아이카와 하지메: (사원으로 들어갑니다.)
KASA (GM): 체이스와 하지메는 횃불을 하나씩 들고, 신전 안으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KASA (GM): 미안합니다. 사원입니다.
체이스: (다시 던전으로 갑니다)
체이스: 신전이었지 참
아이카와 하지메: 던전 아니야
체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아 쫌 브금 (주 : YS I - Feena)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한테 에무 바르지 마.
아이카와 하지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너무 익숙한 브금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별로 절망하지 않을 곡들로만 선정했습니다
체이스: 되게 여신님한테 계시를 받을것 같은 곳을 가져와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아니 곡
KASA (GM): 혹시 모릅니까 사원 지하에서 누굴 구해야할지
KASA (GM): (없다는 소리다)
아이카와 하지메: 브금이 너무 여신의 가호를 받고 있어.
KASA (GM): 체이스와 하지메는 사원의 지하로 불빛을 비치며 내려갔습니다.
KASA (GM): 사원의 지하는, 생각보다 깊이 있습니다.
KASA (GM): 돌로 된 계단을 내려가 보니, 그 끝에는 석판 같은 것이 보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뭔가 있다.
체이스: (석판밖에 없나요? 주변을 둘러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석판에 다가간다.)
KASA (GM): 체이스는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길의 끝에 있는 거대한 석판 말고 신전에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KASA (GM): 아 자꾸 신전이라 하네 사원입니다..
KASA (GM): 나도 브금영향받나봐
체이스: 브금을 이런걸로 가지고오니까 자꾸 신전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체이스도 석판에 다가갑니다)
KASA (GM): 하지메는 석판에 다가갔습니다. 석판에는 글씨가 쓰여 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석판을 관찰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뭔가.. 글자가...
KASA (GM): 바로 읽을 수는 없지만, 고대 일본어로 쓰인 글이라서 어떻게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횟불을 석판에 가까이 해 글자를 읽어본다.)
KASA (GM): 하지메는 언데드로서의 지식으로 고대 일본어를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KASA (GM): 여러분은 둘다 모국어가 일본어니까.... 교육-20으로 성공하시면 됩니다.
KASA (GM): 하지메는 교육이 65니까.. 45 이하면 성공이네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45
(4)= 1 Successes
체이스: 우와 쩐다
KASA (GM): 오 크리티컬
체이스: 오늘 둘다 주사위 운 역대급 아닙니까
아이카와 하지메: 만년 넘게 산 조상님을 얕보지 마.
KASA (GM): 하지메는 석판에 있는 고대 일본어를 완벽하게 읽어냈습니다.
KASA (GM): 석판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KASA (GM): <카다스의 왕을 만나고 싶은 자는 해변에서 왕을 찬양하는 다음의 말을 하라.>
KASA (GM): <환상과 꿈의 도시, 카다스를 다스리는 옛 대제여.>
KASA (GM): <무수한 어둠의 악령을 다스리는 바다의 신이여.>
KASA (GM): 푸른 별의 자손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소서.>
KASA (GM): <이아 이아 엘더 누아다 노덴스>
KASA (GM): <그렇다면 카다스의 왕은 그 바다로 내려와, 분명 그 소원을 들어줄 것이다.>
아이카와 하지메: 오늘도 메모장 동원인가
체이스: 하지메, 뭐라고 적혀있는가?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에게 석판의 내용을 말해준다.)
체이스: 이번에도 주문인가
체이스: 신이라는 존재는 이런걸 좋아하는건가
아이카와 하지메: ...글쎄.
아이카와 하지메: .......내가 아는 신은 이렇게 어려운 말을 좋아하는 녀석은 아니었는데.
체이스: ............ 어쨌든 신도 종류가 있나보군
KASA (GM): 판떼기 부셔버려
아이카와 하지메: .....읽기는 했지만 의미는 모르겠다.
체이스: 그때처럼 주문이 필요한 순간이 오겠지
아이카와 하지메: 해변에서 저 주문을 외면 카다스의 왕이라는 자를 만날 수 있다는 건가.
체이스: 해변의 왕이라고 했으니 그럴것 같군
아이카와 하지메: 그리고 소원을 들어줄 거라고?
체이스: 여기서 소원은 하나뿐이지 않나
아이카와 하지메: ...... 대충 비슷하겠지.
아이카와 하지메: 더 볼 게 없다면 나가자.
체이스: 그렇게 하도록 하지
체이스: (밖에 나갑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나갑니다.)
KASA (GM): 두 사람은 사원 밖으로 나갑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음악 왜 이래
체이스: 이 브금 어디서 들어봤는데
KASA (GM): 사원을 나와 보니, 해는 상당히 서쪽으로 가 있습니다.
KASA (GM): 아직 저녁은 아니긴 하지만, 여기에 있었는지도 조금 시간이 지났네요.
체이스: 울창한 숲은 어둑어둑합니다.
체이스: 물론 저기서 조금만 나가면 바로 해변이 보일 것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이 어둠 속에 숲을 지나는 건
체이스: 위험하다
KASA (GM): 못 지나갈 정도의 어둠은 아닙니다.
KASA (GM): 약간의 시간이 경과했을 뿐...
아이카와 하지메: 하지만 지금 가야 할 것 같다.
체이스: 어쩔수없군
체이스: (숲을 지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해변을 향해 갑니다.)
KASA (GM): 두 사람은 숲을 지납니다.
KASA (GM): 숲은 빠르게도 시야에서 사라지고, 벌써 그들은 해변 앞입니다.
KASA (GM): 모래와 바닷바람, 처음 보았던 풍경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어둠의 악령을 다스린다는 게 신경쓰여
KASA (GM): 그건 있다가 설명해줄게요
아이카와 하지메: 이제 주문을 외면 되는 건가.
체이스: 그러면 넌 다시 돌아갈수있을것이다
체이스: 아마도
아이카와 하지메: 너도다.
체이스: 아까 말했지 않았나, 난 죽었었다고
아이카와 하지메: 나는 귀신은 볼 줄 모른다.
아이카와 하지메: 주문을 말해도 괜찮나?
체이스: 그래 고맙다
체이스: 주문을 외우도록 하지
아이카와 하지메: (주문을 말합니다.)
체이스: (주문을 말합니다)
KASA (GM): 이아 이아 엘더 누아다 노텐스.
KASA (GM): 둘은 낮은 목소리로 주문을 욉니다.
KASA (GM): 갑자기 주변이 고요해집니다.
체이스: 평소에도 낮은 목소리이지만
KASA (GM): 그래서 일부러 썼어
KASA (GM): 아무 일도 없나 싶었지만 그것은 착각.
아이카와 하지메: ............................
KASA (GM): 하지메와 체이스의 앞에서 바다가 갈라지듯 바닷물이 밀려났습니다.
체이스: ............. (경계한다)
KASA (GM): 모세의 기적이 현실에 있다면 이런 식이었을까요.
KASA (GM): 그렇게 바닷물이 밀려 생겨난 길을, 날개가 돋아난 말이 달려나오고 있습니다.
KASA (GM): 말의 뒤에는 조개껍질로 된 마차가 있네요.
KASA (GM): 그 마차 위에는, 구름 같이 새하얗고 몽실한 수염을 휘날리고 있는, 어떤 노인이 타고 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
KASA (GM): 노인의 분위기는 상당히 성스럽게 느껴졌고,
KASA (GM): 둘은 한눈에 그 존재가 인간이 아닌, 그리고 또한 거대한 힘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당신이 카다스인가.
체이스: 이번에도 뭔가 그로테스크한 신화생물인줄 알았는데
KASA (GM): 처음 보는 낯선 존재에 대한 경외감.
KASA (GM): 이성 판정해주세요.
체이스: ...................
아이카와 하지메: 아 잘못 썼다 카다스의 왕인가라고 쳐야 되는데
KASA (GM): 대충 퉁치자
KASA (GM): 산치굴려주세요
체이스: 만년 살았으면 반말모드여도 괜찮아
체이스: rolling 1d100<96
(80)= 1 Successes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96
(31)= 1 Successes
KASA (GM): 이성 감소는 없습니다.
KASA (GM): 뭐 그들도 인간은 아니니까요.
KASA (GM): 인간은 아닌 이들을 향해, 인간이 아닌 이는 말합니다.
노덴스: 나는 카다스를 다스리는 왕, 노덴스.
노덴스: 인간이 이런 곳에서, 이 몸에게 무슨 일인가?
노덴스: .....인간은 아니지만.
아이카와 하지메: 인간은 아니지만
아이카와 하지메: 우리는 분명히 '푸른별의 자손'이다.
노덴스: 그렇지. 푸른 별에서 태어났으니 말이다.
아이카와 하지메: 소원을 들어줬으면 한다.
체이스: ..........
노덴스: 소원 말이지? 내게 소원을 들어달라 하는 것인가?
노덴스: 그럼 그대는 내게 뭘 해줄 수 있지?
노덴스: 1만년을 살았으니, 소원이 무료가 아님은 알고 있을 터.
노덴스: 그래. 그렇다면, 이 몸을 즐겁게 해줄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군.
체이스: 즐겁게?
노덴스: 아니면, 무언가 재미있는 물건을 갖고 있다면 그것을 내게 바치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군.
아이카와 하지메: 카다스의 왕은 무일푼으로 이곳에 떨어졌을 뿐인 빈객들에게 배려를 배푸는데에 대가를 바라는 그릇인가.
노덴스: 무엇이든 들을 수 있는 소원이란 건, 무일푼에게도 대가를 요구할 수밖에 없는 힘이지.
노덴스: 충분히 알고 있지 않나?
체이스: 재밌는 물건.......
체이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건 이 열리지 않는 케이스 뿐이다만
노덴스: 케이스?
아이카와 하지메: 그러고보니 열쇠 쓸 일도 못 만났어. 뭐였지; 뭘 놓친거지
체이스: (말없이 케이스를 보여준다)
노덴스: 이 자물쇠는, 흥미를 끌기엔 너무 간단한 방식이로다.
노덴스: 조금 더, 내 흥미를 끌만한 물건이 있다면 좋겠는데.
체이스: 자물쇠보단 케이스안에 뭐가 들어있을지 궁금하지 않은가?
노덴스: 어차피 그 케이스는 인간의 물건이 아닌가?
노덴스: 인간이 담은 물건이라 해봐야 어차피 인간의 물건이다.
노덴스: 나는 왕이니 대부분 인간의 물건은 알고 있다. 그러니 흥미가 동할 일도 아니지.
노덴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어. 나를 재미있게 하거나, 흥미로운 물건을 보여주거나 하면 되는 것이야.
아이카와 하지메: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쳐도 되는지 모르겠어.
체이스: 아이디어 판정
KASA (GM): 일단 해봐요 질러봐
아이카와 하지메: 인간의 것이 아닌 건?
체이스: ?
노덴스: 호오?
아이카와 하지메: 언데드의 피라거나.
노덴스: 확실히 너희 '종족'의 것은 인간이 아니니 흥미로운 것이긴 하다만.
노덴스: 하지만, 그대의 종족은 나에게 의미를 갖지 못하니
노덴스: 그 또한 의미가 없는 일이지.
아이카와 하지메: (일단 가지고 있는 걸 다 꺼내본다.)
아이카와 하지메: 전부 당신에겐 의미없단 말이지.
노덴스: 흐음. 대부분은 인간의 물건이로군.
체이스: (아이디어 판정합니다)
KASA (GM): 체이스는 굴려주세요
체이스: rolling 1d100<80
(11)= 1 Successes
KASA (GM): 체이스는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KASA (GM): 노덴스를 즐겁게 할 재주라면, 예술계의 재능을 사용하거나, 지식을 이용할 수도 있고, 부메랑으로 재주를 부려도 괜찮을 것입니다. 어쨌든 그를 즐겁게 하면 되는 일이니까요.
KASA (GM): 그러다 체이스는 퍼뜩 떠올렸습니다.
KASA (GM): 체이스는 은 열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KASA (GM): 이 용도 모를 이상한 열쇠는 노덴스가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이카와 하지메: 그래 그거 쓰라고 물건 꺼내는 퍼포먼스 했어.
KASA (GM): 극단적 성공이라 두개 드림
체이스: 노덴스
체이스: 이걸봐봐라 (열쇠를 보여준다)
노덴스: 무엇이지? 기계로 된 존재야.
노덴스: 호오?
체이스: 이 열쇠 정체불명의 것이다
노덴스: 그 열쇠는? 정말 귀한 걸 갖고 있구나.
노덴스: 놀랍도다. 그 귀중한 걸 갖고 있었을 줄이야.
노덴스: 허나 그렇다면, 너희는 여기서 나를 부를 필요가 없음이다.
노덴스: 분명 원래 세계로 돌려달라고 하려 부른 것일 테지?
노덴스: 하지만 그 열쇠가 있으면, 어차피 너희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을 터이다.
아이카와 하지메: 어떻게?
아이카와 하지메: 저 열쇠의 본래 주인은 그러지 못했다.
노덴스: 소원은 정해졌구나. 그 방법을 나에게 물으면 된다.
아이카와 하지메: 열쇠를 받아들이는 건가?
체이스: 그 원래 주인은 주문을 몰랐을테니까요
체이스: 그 괴물한테 막혀서 노덴스를 부르는 주문을 알았을리가
노덴스: 나에게는 이 마차가 있으니, 그 물건이 귀중한 것은 알아도 내게는 필요가 없다.
노덴스: 그러니 너희들은 나를 즐겁게 할 재주를 선보이도록 하라.
노덴스: 그렇다면 원하는 것을 이룰지니.
아이카와 하지메: ...내 소원은 단지 이곳에서 나가는 것과 조금 다른데,
아이카와 하지메: (지식 써도 됩니까.)
KASA (GM): 써보세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87
(79)= 1 Successes
KASA (GM): 하지메는 언데드로서 알고 있는 지식을 노덴스에게 알려주려는 모양입니다.
KASA (GM): 다른 지식이어도 좋겠지만요. 무엇인가요?
아이카와 하지메: 아놔
KASA (GM): 아니 이건 롤플이야
KASA (GM): 노덴스에게 뭘 알려주려는지를 얘기해주시면 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인간과 인간이고자 하는 언데드를 모두 살리기 위해 언데드가 된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체이스: ............
체이스: 하지메....................
노덴스: 그런 존재가 있단 말인가....
KASA (GM): 행운 굴려주세요.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58
(32)= 1 Successes
노덴스: 인간이 아닌 자여. 너희의 이야기는 흥미롭고 감동적이로구나.
노덴스: 그런 자가 지키고 있는 세상이라면, 내가 가끔씩 지켜볼 만한 가치는 있겠지.
체이스: 노덴스 블레이드 재밌게 봤나봄
체이스: ...................
노덴스: 좋다. 너희는 나를 즐겁게 하였도다.
노덴스: 원하는 바를 말하라.
아이카와 하지메: 소원은
아이카와 하지메: "나와 저녀석이 이 섬에서 나가서,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는 것."
체이스: 하지메.........??
노덴스: 그렇다면 역시, 그 열쇠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다.
노덴스: 사용법을 알려주도록 하지.
노덴스: 주문을 외우면서, 석양이나 아침 해를 향해 9번 열쇠를 돌리면 되는 것이다.
노덴스: 그 순간 너희가 원하는 장소를 상상하면, 그 곳으로 이동할 수 있겠지.
노덴스: 주문은 "우리는 원하노니, 열쇠에 깃든 마력에 따라 우리가 바라는 곳으로 가기를."
노덴스: 간단한 주문이지? 그렇게 한다면 네 옆의 기계 친구도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을 게다.
노덴스: 그 곳이 어떤 곳인지는 '그'가 원하는 대로겠지만 말이다.
체이스: 이미 죽은 나도 말인가?
노덴스: 그렇다. 그런 마법의 힘을 갖고 있다. 저 열쇠는.
노덴스: 네가 '어디'를 원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노덴스: 인간이 아닌 자들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도다.
노덴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또 만나도록 하지.
KASA (GM): 노인은 크게 웃으면서 사라졌습니다.
KASA (GM): 마차가 멀어지자, 열려 있던 바닷물은 거짓말처럼 다시 원래의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KASA (GM): 다시 바닷바람 소리가 들립니다.
KASA (GM): 이제 조금씩, 해가 지고 있습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 너는 이미 내 부탁을 걷어찼다.
체이스: ....................
아이카와 하지메: 다시 걷어찰 셈인가.
체이스: ................... 난......... 미련같은건 다 버렸다.......후회는 없지만......
아이카와 하지메: 네가 저승으로 가는 게 소원이라면
아이카와 하지메: 내가 다시 너를 만날 일도 없겠군.
체이스: ............................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아이카와 하지메: 나는 가능하면 "네가 살아 있는 세계"도 지키고 싶다.
아이카와 하지메: '그 녀석'이 '내가 살아 있는 세계'를 지켰던 것처럼.
체이스: 내가 살아도....... 인간들 속에서 살수있는건가
아이카와 하지메: ...나를 보고도 모르겠나.
아이카와 하지메: (웃는다.)
체이스: ...............................
체이스: 난 다시 한번 시작할수 있는건가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에게 손을 내민다.)
체이스: (아직 망설이며 손을 잡을까 말까 하고있다)
체이스: .........난
아이카와 하지메: '그 녀석'이 나를 구했듯이,
아이카와 하지메: 나도 '너'를 구할 수 있게 해주면 안 되겠나.
체이스: .........하지메
체이스: (조심스럽게 손을 잡는다)
아이카와 하지메: (웃으며 체이스의 손을 꽉 잡는다.)
아이카와 하지메: ...석양이다.
체이스: (열쇠를 든다)
아이카와 하지메: 시작하지.
체이스: (조용히 끄덕인다)
KASA (GM): 체이스는 석양을 향해 열쇠를 들었습니다.
KASA (GM): 이대로 9번 열쇠를 돌리고 주문을 외면,
KASA (GM): 아마도 그들이 원하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기회 되면 들러줘.
아이카와 하지메: .(하카란다의 주소를 알려준다)
아이카와 하지메: .기다릴테니까.
체이스: 그렇게 하도록 하지, 내 동료들과
체이스: (열쇠를 9번 돌리고 주문을 말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브금 너무 ㅋㅋㅋㅋ
체이스: 맞아 브금 너무 신경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우리는 원하노니, 열쇠에 깃든 마력에 따라 우리가 바라는 곳으로 가기를.
KASA (GM): 그렇게 주문을 욈과 동시에, 두 사람의 몸을 새하얀 빛이 감쌉니다.
(To 체이스): 체이스는 어디로 가길 원하나요?
(From 체이스): 특상과의 동료들이 있는곳에 같이 있고 싶어합니다
(To 체이스): ㅠㅠㅠ 알겠습니다
[BGM - Nier Replicant - Ashes of Dreams ~ Aratanaru~ ]
KASA (GM): 하지메는 천천히 눈을 떴습니다.
KASA (GM): 새하얀 빛이 사라진 자리에는 그가 익히 알던 그 곳이 있었습니다.
KASA (GM): 하카란다.
KASA (GM): 그의 모든 것이 있는 곳.
KASA (GM): 아무리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녀도, 그런 여행을 하기로 하더라도.
KASA (GM): 이 곳이 있다면 언제든, 이 곳에 있는 것이 변한다 하더라도.
KASA (GM): 아이카와 하지메라는 존재는 이어질 것입니다.
KASA (GM): 그렇기에 그는 바랍니다.
KASA (GM): 자신과도 비슷한, 그러나 또한 다른 그 존재가.
KASA (GM): 지금의 자신처럼, 있을 곳을 제대로 찾았으면 좋겠다고.
KASA (GM): 그래서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KASA (GM): .........
KASA (GM): 한편, 체이스는 눈을 뜹니다.
KASA (GM): 체이스가 서 있는 곳은, 더 이상 쓰지 않는 건물인 듯 먼지가 쌓여 있습니다.
KASA (GM): 망가진 책상과 널브러진 잡동사니들.
KASA (GM): 그러나 그 잡동사니들은 익히 눈에 익는 것이라,
KASA (GM): 체이스는 자신이 서 있는 곳이 그가 끝내 그리워하던 공간임을 알게 됩니다.
KASA (GM): 특상과.
KASA (GM): 인간이 아닌 체이스를 받아주었던 유일한 공간.
KASA (GM): 사람의 흔적은 진작 사라진 그 사무실.
KASA (GM): 체이스는 알지 못하지만, 그 지하에는 아마 잠든 자신의 창조주가 있을 테지요.
KASA (GM): 체이스는 자리를 한참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KASA (GM): 추억이 뒤덮인 곳을 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KASA (GM): 그 때, 목소리가 들립니다.
KASA (GM): ─체이스?
KASA (GM): 누구의 목소리든 좋았습니다.
KASA (GM): 누구든, 아마도 그는 체이스가 그리워하였을 존재이기에.
────────────────────
KASA (GM):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무사히 섬을 탈출하여, 원하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KASA (GM): 절망의 고도, 끝입니다.
KASA (GM): 해당 시나리오는 コウノスケ님이 작성하신 시나리오입니다.
- 아래부터는 잡담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가 하지메를 구하고 하지메가 체이스를 구했어. ㅠㅠㅠㅠㅠ
체이스: (오열
KASA (GM): 는 아아아아아아아악
KASA (GM): 아아 얘들아 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ㅏㄱ
KASA (GM):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이스: 아 그저 눈물밖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카와 하지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이스: 아이고.......... 애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ASA (GM): 아 얘들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이스: 이거 니어 브금이죠?
KASA (GM): 네
체이스: 브금 파괴력 쌔다................
아이카와 하지메: 전투룰이 어떻게 되는지 튜토리얼용으로 좋았던 것 같아요.
체이스: 아 정말 애들아......................
아이카와 하지메: 와중에 부메랑 운 진짜 너무....
KASA (GM): 네 그래서 이거 완전 튜토리얼용이예요
아이카와 하지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ASA (GM): 초심자용이라고 되어 있음ㅋㅋ
체이스: 이렇게 되면 내가 이 시간에 호로요이를 빨수밖에 없잖니.......
KASA (GM): 아 진짜 술말린다
KASA (GM): 쥬얼이랑 이거랑 로그 진짜
KASA (GM): 최대한 작업해야겠음
KASA (GM): 이거 우리만 봐야하는부분?
아이카와 하지메: 쥬얼은 제가 좀 폭주한 감이 있어서 부끄러워서 공개하기 싫었는데 이번 로그가 많이 마음에 들어서 ㅋ아이카와 하지메: ㅋㅋㅋㅋ 이 로그 이해하려면 쥬얼 로그도 봐야 돼.
KASA (GM): 그러니까요
아이카와 하지메: 누가 절망의 크툴루를 희망용으로 쓰고 있지요?
KASA (GM): 크툴루 안 이런데....
KASA (GM): 아 젠장 미친나...
체이스: 쥬얼로그가 있어야 이 로그의 설득력이 생기니까요
체이스: 아마 절망의 고도를 이런식으로 플레이한 사람들은 우리들밖에 없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체이스: 뭐가 절망이야. 희망의 고도잖아............ ㅠㅠㅠㅠㅠㅠ
아이카와 하지메: 이게 장편 연재하는 작가들이 초반부를 부끄러워하면서 후반부를 위해 세계에서 지우지 못하는 그런 느낌인 것인가.
아이카와 하지메: 희망의 고도 됐음.
KASA (GM): 시나리오 자체도 그다지 절망은 아니긴 한데..
KASA (GM): 아 아무튼 눈물을 머금고
KASA (GM): 희망을 거머쥔 이들의
KASA (GM): 능력치 업 시간입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와아
체이스: 와아아아아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 투척 다이스 굴려야 되는 게 제일 웃김 <
체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그러니까ㅋㅋ
체이스: 그럼 저 앞으로 연속탐사에서 살아남은 평행세계의 체이스를 롤플해야되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체이스: 정말 롤플 난이도 높아지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오히려 살아남은 평행세계니까
KASA (GM): 그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간절해질거 아니예요
KASA (GM): 재미있겠네
KASA (GM): 아무튼 여러분의 주사위를 보니
체이스: (이 사람봐
KASA (GM): 근접전 수치로 쟀어도 충분히 성공각이기 때문에.
KASA (GM): 근접전 수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체이스: 와아아아아
아이카와 하지메: 관찰은 이판엔 아무도 안 굴렸죠?
KASA (GM): 네 관찰을 굴릴 일이 없었어서.
KASA (GM): 보자 하지메가 성공한게
아이카와 하지메: 듣기는 성공했는데 듣기 올라갈 일은 없어서.
KASA (GM): 듣기, 근접전(격투)
KASA (GM): 체이스가 성공한게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가 근접전, 투척(ㅋㅋ)일 걸요.
체이스: 전투적이군
KASA (GM): 근접전(격투), 투척이네요
KASA (GM): 투척 성공 너무 고무적이다
KASA (GM): 자 그러면 하지메부터
KASA (GM): 일단 듣기 굴려주시요
KASA (GM): 1d100 쏴주심 됨
아이카와 하지메: 까먹었는데 1다이스 백 < 구십 굴리면 되나요?
아이카와 하지메: 아아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
(87)= 87
KASA (GM): 그냥 숫자만 봐도 되는
KASA (GM): 아 실패
KASA (GM): 격투레벨이나 올립시다
KASA (GM): 굴려주세요 1d100
아이카와 하지메: rolling 1d100
(12)= 12
아이카와 하지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아 망했어요
아이카와 하지메: 저거 바꾸면 안 됨? 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안됨
KASA (GM): 하지메 레벨업 실패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라도 성공해라.
아이카와 하지메: 네가 날 지켜. <
체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체이스 근접전(격투) 갑니다
KASA (GM): 1d100 가자
체이스: rolling 1d100
(48)= 48
(쳇
KASA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얌마
KASA (GM): 줘도 못먹는새럼들
KASA (GM): 자 이것만은 성공하자 투척 ㄱㄱ
체이스: 투척은 성공하겠죠
체이스: rolling 1d100
(48)= 48
KASA (GM): 모르는 일이예요
KASA (GM): 굳굳
KASA (GM): 1d10
아이카와 하지메: 와아
체이스: rolling 1d10
(10)= 10
체이스: 오오오오오오오오
KASA (GM): 오오오오
아이카와 하지메: 와아
아이카와 하지메: 와아아아아아
KASA (GM): 좋습니다. 체이스는 투척 10이 추가되어
아이카와 하지메: 투척 무려 30 됐어
KASA (GM): 투척 30이 되었습니다
KASA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A (GM): 오메데또 올려줘야지
체이스: 와아아아아아
아이카와 하지메: 하지메 근접 전투 좀 올려야 했는데 큰일이네.
체이스: 아 맞다 플레이 도중에서 하지메한테 네가 원거리 무기니까 ~ 하면서 부메랑 줬었잖아요
KASA (GM): 이 시나리오
체이스: 체이스도 원거리 무기인 브레이크건너가 있지만
KASA (GM): 클리어 보상의 이성상승은 없네요
KASA (GM): 아무래도 이성 까일 일이 적어서 그런 것 같은데.
KASA (GM): 괜찮습니다 우리는 이성 대신 희망을 얻었따
아이카와 하지메: 운 성공은 보상 없나요(건들
체이스: 하지만 뼝자연기를 할려고 일부러 그랬었어 (고해함
KASA (GM): 스탯이라서 없음
체이스: 그럼 체이스 계속 좆망운인가여
아이카와 하지메: 이성 대신 희망을 얻었다.
아이카와 하지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체이스가 그렇지 뭐.
KASA (GM): 오늘도 뼝자력들 끝내줬습니다 정말
KASA (GM): 브금 못끄겠네
아이카와 하지메: 전투룰 튜토리얼 했으니 다음은 본격 전투인 건가.
체이스: 그런데 말이죠 만약에 하지메가 체이스의 마음을 돌려놓지 못했으면
체이스: 체이스는 그대로 소멸되는거였나요 ..............
KASA (GM): 쥬얼 클리어를 못했겠죠
KASA (GM): 노덴스로 굳이 네가 원하는 곳을 물었고
KASA (GM): 실은 복님에게 아까 귓으로 물어봤었거든요
KASA (GM): 체이스는 어디를 원하냐고
아이카와 하지메: 헐.
KASA (GM): 어차피 로그 보면 아실 일이라서.
KASA (GM): 아마 복님이 거기에서
KASA (GM): '그래도 체이스는 죽음을 택할 것 같습니다' 했다면
KASA (GM): 아마 특상과로 못 갔겠죠
체이스: 하지만 자기 눈앞에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가 인간들속에서 살수있는걸 봤는데
아이카와 하지메: 하지메의 소원을 들어줘서 고마워 체이스.
체이스: 그러면 '나도 혹시?'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됬을것 같았어요...............
체이스: 본편에는 그런 하지메같은 '예시'가 없었으니까.......
KASA (GM):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했을 애니까요 체이스는
KASA (GM): 제 엔딩 마무리 쓸만했습니까 여러분...
아이카와 하지메: 네 아주 좋았어요.
체이스: 막판에 우산님이 귓말로 물어보시길래 ㅋㅋㅋㅋㅋ
KASA (GM): 괜히 쓸데없을까봐 정말 고민했다고
아이카와 하지메: 특히 체이스를 부르는 사람이 누구인지 특정하지 않고 끝낸 게
체이스: 하지메한테도 당연히 귓말이 가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KASA (GM): 하지메야 정해져 있으니까요
아이카와 하지메: 하지메는 당연히 갈 곳이 있으니까요.
KASA (GM): 거기 아닌 다른 곳을 어떻게 상상해요
아이카와 하지메: 하지메는 단단한 아이임. ㅋㅋㅋㅋㅋ 디딜 땅도 기반도.
아이카와 하지메: 다음 세션때는 조금 건강해진 체이스를 만날 수 있는 걸까요.
KASA (GM): 그렇지 않을까요
KASA (GM): 살려고 발버둥치는 체이스..
KASA (GM): 그를 향해 달려드는 위대한 괴물들...
아이카와 하지메: 살고자 하는 체이스와 함께 가는 길이라니 두근거리네요.
체이스: 저 얘네들 엑제팀과는 다른 의미로 로스트되면 아쉬울것 같아요...........
아이카와 하지메: 사실 쟤들 로스트 되면
체이스: 저 엔딩때 물리적으로 울었는데
아이카와 하지메: 세계 멸망함. <
체이스: 오늘 온 이븐곰 쿠션을 눈물로 적실순 없어서
체이스: 바닥에 던졌음
KASA (GM): 그러게요...
KASA (GM): 그때는 세계멸망으로 끝내자 ^^!
체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저 사람봨ㅋㅋㅋ
체이스: 쿨!!
KASA (GM): 하지메가 없는 세계라니
KASA (GM): 멸망할 수밖에 없잖아
체이스: 우리애들이 못사는 세계따위 필요없어!!!!
아이카와 하지메: 하지메가 없는 세계라니 멸망할 수밖에 없긴 하지.
KASA (GM): 고라이더 세계가 왜 망가졌는데!
아이카와 하지메: 좀 더 필사적으로 살아야 하게 되었다.
체이스: 우산님: 아 멸망시키고 싶다
KASA (GM): 아니야
KASA (GM): 멸망시키고 싶긴 하지만
체이스: 이러시면서 로스트률이 높은 시나리오를 찾으시고
KASA (GM): 로스트율 높아도 피해가던데 뭐
아이카와 하지메: 저도 막판 로그 치면서 눈물 좀 났어요.
KASA (GM): 쥬얼도 로스트율 되게 높은 시나리오였음ㅋㅋㅋ
체이스: 확실히 그건 선택을 잘못하면 훅가게 되는 시나리오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이스: 차라리 고도쪽이 전투룰을 빼면 쥬얼보다 난이도가 더 쉬웠었던것 같아요
아이카와 하지메: < 이 인간들 다 겜덕들이라 기본적으로 로스트 갈 것 같은 루트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움.
KASA (GM): 저도 진짜 끝입니다 쓸때 좀 울었어서
KASA (GM): 고도 훨씬 쉽죠
체이스: 울수밖에 없다 정말
체이스: 우산 키퍼님 갑자기 필력 올라가심
KASA (GM): 갑자기라니요 전 늘 쩔.. 아닙니다
체이스: 헤헤헤 어쨌든 즐거웠어요!
체이스: 이번에도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
아이카와 하지메: 고생하셨어요.
KASA (GM): 와아 여러분들도...
KASA (GM): 지금 2시야..
아이카와 하지메: 죄다 이 시스템이 처음이라 허둥버둥 했는데
KASA (GM): 룰20때문에 헤매느라 고생하셨어여ㅋㅋㅋ
체이스: 평균 수면시간을 넘어버렸지만
KASA (GM): 아니 롤20
KASA (GM): 어차피 쉬니까 다이죠부
체이스: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찡긋
KASA (GM): 이러려고 이때한거 아니겠어
아이카와 하지메: 로그 다운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KASA (GM): 이 채팅 위로 올라가면
KASA (GM): view all chating 어쩌구라는 버튼이 있어요
KASA (GM): 그거 누르면 모든 채팅 로그가 나오는데
KASA (GM): 그거 html로 저장하면 되는 듯 합니다
아이카와 하지메: 히익.
KASA (GM): 제가 저장해서 일단 em으로 드릴게요
KASA (GM): em이 아니라 dm
아이카와 하지메: 감사합니다.
체이스: 히이이익 플사 남잖아
체이스: 2014년도 그림이 (어이
KASA (GM): 티슷 올리면
KASA (GM): 지우겠지요
KASA (GM): 그림 남는건 귀찮아서..
아이카와 하지메: 묘하게
체이스: 우산님의 편집을 믿습니다 (충성충성 짤방
아이카와 하지메: 이 프사 하지메
아이카와 하지메: 여기 하지메 분위기랑도 맞아서
아이카와 하지메: 저는 참 좋은데.
체이스: 아무래도 그림쟁이는 몇년전 그림은 좀 부끄러워할수밖에 없어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에이, 글쟁이도 마찬가지인데.
아이카와 하지메: 과거 글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저의 뻔뻔함을 배우세요.
체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나약하시긴.
아이카와 하지메: 예뻐서 좋은데.
체이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이카와 하지메: 되게 이번 세션의 분위기에도 잘 맞아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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