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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번역 반 정도 한 것을 날린 기념으로캐해석이 흩날려 가 버린 제 참담함을 공유하고자 연표를 번역합니다.이 글은 마하 사가의 제일 뒤쪽에 있습니다. 일단 이 문서는 비번을 걸지 않고 풀어둡니다만문제가 생길 시 잠급니다. - 1995년 과학자 반노 텐쥬로는 임기응변으로 증식, 진화하는 안드로이드를 입안한다.개발을 생각하였으나 너무나 많은 에너지 소비량과 거대한 외부두뇌의 필요성을 직면한다.그 개발비용을 공급하기 위해 청년실업가를 방문하나, 각하당한다.광기에 씌인 반노는 일본의 산 속에 있는 시설에 틀어박혀 독자적으로 연구에 몰두하게 된다. - 1996년 반노의 모습에 공포를 느낀 연구협력자였던 부인, 스미코는 자식인 키리코(당시 3세) 고우(당시 1세)를 데리고, 실종되었다.원래 반노는 그다지 집에 돌..

아래 인포는 정보가 확정되는 대로 추가로 수정됩니다. 아래는 홍보 관련 링크입니다.수량조사 등의 링크가 추가될 경우 갱신됩니다. [신간]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Rebuild 소장본 선입금 예약 페이지 (~7/24)http://libracollection.tistory.com/247 [신간]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피상적 상처 샘플 페이지http://libracollection.tistory.com/249 비밀번호: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95343해당 페이지에 나오는 책의 ISBN 번호 끝의 4자리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신간] 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 오니아리 책 샘플 페이지http://libracollection.tis..

소설 가면라이더 마하 사가의 번역을 진행합니다.이 번역은 공식의 허락을 받지 않은 비공식 번역이며,그렇기 때문에 저작권상 문제가 될 경우(신고, 혹은 가망은 없지만 정식 발매) 조속하게 삭제됩니다. 오역, 오타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본 번역은 마하 사가를 구매하신 분들이세로읽기와 일어의 압박에서 조금이라도 덜 고통 받으시라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번역입니다.그 때문에 각 파트마다 비밀번호를 걸어두고 있습니다.이 비밀번호는 마하 사가를 구매한 분들만이 알 수 있는 키워드로 조합이 되어 있을 예정입니다.모든 비밀번호에 대한 안내는 이 페이지에서 이루어집니다. 비밀번호 안내는 아래 요약글 참조바랍니다. 프롤로그 : http://libracollection.tistory.com/246 비밀번호: 20쪽 2번째..

#팔로워들이_가르쳐주는_내_필체의_특징을_전부_바꿔서_글을_써본다 - 장황한 미사여구가 없다- 묘사보다 진행 위주- 간결하고 필요하다 싶은 것만 잘 나온다- 감정선이 담담하고 담백하다- 의성어, 의태어를 거의 쓰지 않는다. 을 바꿔서 써보려 했습니다만 잘 됐을지는 모르겠군요.아니 이거 너무 힘들어.........고우브렌입니다. 하는 거로만 보면 브렌고우로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난 원래 이렇게 썼어 (이럼 --------------------------------------------------------------- 길고 일그러진 밤이다. 하염없이 늘어지는 시간과 일렁이는 고통이 오늘 밤을 또 괴롭게 한다. 밤은 길고, 낮은 그보다 더 길다. 지독한 시간. 내 몸을 집어 삼키는 검고 질척한 ..

Because of You - 浜崎あゆみ끝 부분의 가사를 가지고 그려봤습니다.

16년 8월 15일 쩜오어워드에 나올 예정인드라마 의 오니즈카X아리스 2차 창작 소설 의 샘플입니다. A5 / 100P / 8000원 * 주의 - 드라마 기반이므로 당연히 원작인 작가 아리스 시리즈와 캐릭터 방향성이 다릅니다.- 아리스가 샹그릴라 십자군의 교조가 되는 if 이야기입니다.- 아리스-＞히무라 기반의 오니아리입니다.- 망합니다.- 19금 단계가 아니지만 성적인 암시가 들어간 표현이 존재합니다. 1 오렌지빛 석양이 창문을 넘어와 거실을 가득 메운다.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석양이니 마주보면 분명히 아름다울 것임을 알지만, 안타깝게도 나에게 그것을 들여다 볼 시간은 없었다. 지금 눈앞의 원고 마감이 시급한 탓이다. 단편이라 분량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이미 몇 번 사정하여 미룬 원고다. 오늘 자정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