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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큐쟈-제트라이] 어둠의 램프 (To. 레밤님)슈퍼전대 2016. 1. 4. 00:13
- 12화까지만 보고 쓰는 거라... 뒤에 나오는 부분과 충돌할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완전 날조입니다. 미리 사과드립니다. 1/1일. 레밤님 생일을 축하드리며. ------------------------ 어둠이란 그 형체가 뚜렷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어디에도 있고, 또한 어디에도 없을 수 있는 것이 어둠이었다. 어둠은 어디로든 향했다. 어디에든 멈추었다. 어둠이 가는 길은 어둠 스스로도 알지 못했다. 인간이 눈을 감았다 뜨는 것처럼 순간순간에 어둠은 존재했다. 그렇다고 어둠이 무언가 손을 뻗거나, 제 힘을 확장하거나 하는 일도 없었다. 어둠은 그저 그 자리에 있었다. 어둠에게는 생각이 없었다. 존재의의가 곧 존재인 이에게 어찌 생각이라는 것이 있을까. "우와. 엄청 어둡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