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
-
고등학생인 나에게 I 진로를 찾으며 [마이스터] 카토오노 타이코 인터뷰야매번역 2016. 2. 27. 00:34
원문 페이지: http://mystar.naninaru.net/interview/ 솔직히 타코 얼굴 보라고 있는 느낌입니다만. 혹 안의 내용을 궁금해하실까 싶어 빠르고 짧게 번역해봤습니다. 고등학생인 나에게INTERVIEW 카토오노 타이코 씨 1992년 10월 27일 출생, 미야기 현 출신. 제 23회 JUNON 수퍼 보이 콘테스트 그랑프리를 수상하여 예능계 데뷔. TV 드라마 , 주연영화 등 다수 출연, 2014년 시리즈에서 체이스 역을 맡아 주목을 받는다. 2월 13일에는 첫(퍼스트) 사진집 를 발매, 4월 20일에는 주연을 맡은 오리지널 비디오 의 발매를 앞두는 등,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INTERVIEW 01. 일문일답 Q. 고등학교 때 제복은 가쿠란이었나요? 블레이저였나요?A. 사복이..
-
Abnormal (To. 가위님)가면라이더/Drive 2016. 2. 23. 00:51
- 가위님의 의 2차 창작이라... 뭔가 3차 창작스러운 글입니다.읽지 않으셨다면 이해가 힘들 수 있습니다. 아니, 힘듭니다. 존재의 간극을 깨닫는다. 언제부터 벌어진 틈일까. 그 자신도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단 한 번도 틈을 허용한 적은 없다고 생각한다. 들어올 여지 같은 것을 남긴 적이 없다는 것도 확신한다. 하지만 분명 틈은 벌어져 있었다. 그 안을 누군가는 파고 들었다. 그리고 그 좁은 틈을 억지로 벌려 제 공간을 만들고 있다. 아픔조차 느껴지지 않아 알지 못했다. 제 안에 무관심했던 사이 벌어진 틈 안에 그 '누군가'는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럴 리가 없는데. 사내는 입술을 씹었다. 손가락을 까딱까딱 움직인다. 지금 집 안에 제 혼자 있으니 망정이다. 타인에게는 내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이다...
-
-
-